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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속 바오로딸360

[스크랩] 어르신 성경공부 봉사자 교육 10년간 이어온 윤영란 수녀 꿈꾸는 노년, 아름다운 인생, 신명나는 성경공부 어르신 성경공부 봉사자 교육 10년간 이어온 윤영란 수녀 "사목 대상의 이해, 봉사자들에 대한 격려, 열정을 이어갈 기회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2011년 11월 23일 (수) 19:52:57 정현진 기자 regina@catholicnews.co.kr 한국사회 노령화 추세가 빨라지는 가운데, 교회 고령지수는 한국사회 평균보다 2% 이상을 앞서며 고령화 현상이 두드러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의 노인 사목 현황은 아직 미비하다. 각 교구별 노인사목은 자리를 잡아가는 상황이며, 본당 노인대학이나 노인 대상 프로그램은 체계적이고 노인층에 맞는 신앙 프로그램 보다는 노래, 춤, 여가선용에 대한 부분들로 ‘경로당’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는 노인세.. 2011. 11. 29.
[스크랩] "예수님만큼 멋진 남자 있으면 나와 봐요!" “예수님만큼 멋진 남자 있으면 나와 봐요!” [가톨릭도서관 나들이] , 두봉 주교, 바오로딸, 2011 2011년 11월 22일 (화) 13:56:43 한상봉 기자 isu@catholicnews.co.kr ▲ , 두봉 주교, 바로로딸 두봉 주교(전 안동교구장)가 ‘가장 멋진 삶’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자상한 책이 나왔다. 바오로딸에서 출판된 이 책 은 2011년 사순절에 명동성당에 행한 두봉 주교의 특강을 엮은 것이다. ‘행복’과 ‘사랑’, ‘최고’와 ‘꿈’이라는 말을 통해 신앙의 본질로 막바로 들어간다. 앞서 두봉 주교는 “멋지게 산다는 것은 행복하게 산다는 것”이며, 결국 “행복하게 살자는 것”이라며, 여기에 가장 필요한 것이 제대로 된 ‘선택’이라고 전한다. 중국인들인 ‘복’(福)이란 글자를 써서 거.. 2011. 11. 23.
『몽당연필이 된 마더 데레사』, <MBC 문화사색>에 소개되다 지난 11월 10일, MBC 교양 프로그램 에는 피아니스트 이희아 씨가 출연했습니다. ‘명사의 책꽂이’란 코너를 통해 바오로딸의 책 『몽당연필이 된 마더 데레사』를 소개했어요. 선천성 사지기형 1급 장애를 딛고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들려주는 이희아 씨. ‘네 손가락의 천사’라 불리는 그가 『몽당연필이 된 마더 데레사』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책은 가난하고 병든 자들을 위해 헌신한 데레사 수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이희아 씨는 어렸을 때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아도 “그래, 내가 꽃게손이다. 귀신손이다.” 하며 골목대장 노릇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자신도 부족하지만 더 부족한 사람들과 뭔가를 나눌 수 있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해요. 남한테 받는 일보다 남에게 주는 일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2011. 11. 14.
[스크랩] 바오로딸 출판사, 영성서적 출판 한우물… 영혼의 평화, 치유 앞장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사람의 성격만큼이나 출판사의 성격 또한 다채롭다. 학습 지침서 등의 발간을 통해 지식 형성에 도움을 주는 출판사가 있는가 하면 인간의 존엄성 회복을 지향하는 다양한 책을 발간하여 대중과 소통하는 출판사도 있다. 국제 수도회인 ‘성바오로딸수도회’ 수녀들이 운영하는 바오로딸 출판사(대표 이순규 수녀ㆍwww.pauline.or.kr)는 ‘천국의 열쇠’, ‘고백록’, ‘산다는 것 그린다는 것’, ‘밥데기 죽데기’ 등의 인간 성장을 추구하는 영성 서적들을 꾸준히 발간해오며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대표적인 출판사다. 1960년 이후 매년 30여종 이상씩 현재까지 1500여종의 책을 출간해 오고 있으며, 특히 선한 출판을 통해 대중들과 진리를 나눌 수 있어야 한다는 성바오로딸수도회 설립자인 .. 2011.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