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도란 책과 함께
사순 제5주간 '연민'
바오로딸
2018. 3. 14. 07:00
나는 주변 사람에게 마음을 여는가?
연민을 드러내는가?
방문해야 할 병자가 있는가?
혹은 주변에 상처받아 위로가 필요한 사람이 있는가?
_ 안셀름 그륀, 「내면의 샘」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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