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오늘의 기도(5.28)
바오로딸
2018. 5. 28. 09:16
자비로 우리를 끌어안으시는 아버지,
모두가 저를 비난하고 미워하여도
당신만은 저의 모든 것을 아시며 용서하시나이다.
아버지께서 먼저 저를 용서하신 그 사랑에 감사드리며
저도 이웃을 용서할 수 있는 겸손함의 은총을 내려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