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오늘의 기도(4.7)
바오로딸
2020. 4. 7. 09:22
어머니 당신은
주님의 천상 은혜를
날마다 길어 올리시니
감사합니다.
갈망과 아픔으로 애타는
모든 이를 살리는 간절한
치유의 샘물
두레박 가득 넘치게 하소서.
어머니 마리아님,
두 손 모아 기도하는
저희 죄인들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_ 전영금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