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속 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바오로딸 혜화나무’ 문 열어 - 가톨릭신문
바오로딸
2020. 10. 22. 12:09
성바오로딸수도회 ‘바오로딸 혜화나무’ 문 열어
도심 속 ‘영적 피톤치드’ 뿜어낼 특별한 나무
기존 명동 바오로딸 서원 접고 혜화동에 새로 마련한 소통 공간
공연·전시공간과 공방·스튜디오 서원·카페·모임방·기도실 등 갖춰
다양한 아카데미·기도훈련 진행
신자들에게 스튜디오 대여도
성바오로딸수도회 ‘바오로딸 혜화나무’ 문 열어
젊음과 예술의 에너지로 활기가 넘치는 혜화동에 하느님과 세상을 이어주는 특별한 나무가 뿌리내렸다. 성바오로딸수도회(한국관구장 이금희 수녀)는 서울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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