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오늘의 기도(11. 25)

바오로딸 2021. 11. 25. 07:00

성체는 단순히 받아 모시는 것 이상의 의미
곧 그리스도에 대한 갈망을 충족시킨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복음서 어디에도 
'저리 가라'는 말은 없습니다. 
언제나 '나에게 오라'고 하시지요.
예수님께 당신과 함께 머물러 
일하시기를 청하십시오. 

 -「작은 몸짓으로 이 사랑을」,마더 데레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