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오늘의 기도(2. 9)

바오로딸 2022. 2. 9. 07:00

용서의 길은 멉니다.
하지만 그 출발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중하며
변화될 수 있다는 것, 
내가 변화될 수 있고
당신이 변화될 수 있다는 걸
아는 데 있습니다.

_「다름, 또 하나의 선물」, 장 바니에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