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화가 정미연이 말하다...명동 가톨릭회관 영상 피정-구파발성당
바오로딸
2014. 5. 30. 15:27
화가 정미연이 말하다...
<예수님을 그리는 행복>
<그리스 수도원에서 만난 예수님>
지난 1월 중순쯤 구파발성당 정민수 주임신부님이 명동 가톨릭회관 서원에 오셨습니다. 자연스럽게 영상 피정을 소개하면서 ‘화가 정미연이 말하다...’ 특강을 본당에서 신자들에게 하면 좋겠다고 말씀드렸었지요.
5월 28일(수) 오전 10시-11시30분, 바로 이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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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바오로수도회 실바노 수사님과 다른 수사님 두 분이 도서 선교를 오셨지요.
강의 후에『성모님의 뜻에 나를 바치는 묵주의 구일기도』와『그리스 수도원 화첩 기행』
저자 사인회를 했는데요, 신자들의 열렬한 호응에 수사님들도 깜짝 놀라고 정미연 화가도
무척 기뻐하였습니다.
강연회를 잘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우리 주님께 감사드리면서, 사인하느라 고생하신
화가 정미연 님에게 주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 10월 1일 묵주기도성월 첫날, 구파발성당에서 ‘오상의 성 비오 신부와 함께 바치는 묵주기도’를 하기로 했습니다.
명동 가톨릭회관 서원에서 이 가우덴시아 수녀
▪ 성모님의 뜻에 나를 바치는 묵주의 구일기도
http://www.pauline.or.kr/bookview?code=03&subcode=06&gcode=bo0022384
▪ 그리스 수도원 화첩 기행
http://www.pauline.or.kr/bookview?code=11&subcode=03&gcode=bo0023273
바오로딸 홍보팀 제노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