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도란 책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시간은 아무것도..「느낌이 있는 이야기」
바오로딸
2016. 7. 6. 18:00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너무 더디다.
두려워하는 사람에게는 너무 빠르다.
슬퍼하는 사람에게는 너무 길다.
기뻐하는 사람에게는 너무 짧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랑에게는
시간은 아무것도 아니다.
_프랭크 미할릭, 「느낌이 있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