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오늘의 기도(16.11.03)
바오로딸
2016. 11. 3. 09:19
저희에게 ‘오늘’을 베풀어 주신 주님!
저희의 오늘을 위해 유혹과 수난을
마다하지 않으신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저를 계획하시고,
영원을 위해 저를 창조하셨음을 믿으니
당신의 영원에 동참할 수 있는
겸덕의 은총을 바라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