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1 오늘의 기도(12.27) 참 좋으신 주님,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는 우리 한반도를 굽어 살펴보소서.서로를 받아들이고 일치하는 데서 이루어짐을 깨닫게 하시고.갈라진 형제를 사랑으로 받아 안아 이 땅에서 하느님 나라를 이루게 하소서. 2018.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