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 페로1 몸은 선물입니다 몸은 선물입니다당신을 위한 몸의 신학 몸으로 태어난 것을 환영합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몸의 신학」(Theology of the Body)은 인간의 인격, 몸과 성(性), 혼인, 부부 관계, 독신의 의미에 관한 요한 바오로 2세의 가르침이다. 교황으로 선출되고 나서 1979년 9월 5일부터 1984년 11월 28일까지 ‘수요 일반 알현’ 시간에 성 베드로 광장에 모인 사람들에게 한 강론들을 묶은 것이다. 중간중간 사목방문 등의 일정으로 실제 강론을 한 주간은 133주간이다. 이 가르침은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몸의 신학’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요한 바오로 2세는 「몸의 신학」을 통해 인간의 사랑이 지닌 의미, 특히 남녀의 사랑이 어떻게 하느님의 영원한 사랑을 드러내는지, 그리고 몸의 혼인적 의.. 2017. 4.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