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치유1 오늘의 기도(8.22) 주님, 저희에게 다스려야 할 아픔이 왜 없겠습니까? 사랑이 많은 사람이먼저 상처 받고 오래 아픈 법이오니당신처럼 상처를 끌어안고 사랑하게 하소서.제게 상처 준 이를 저희가 용서하여저희도 당신께 용서받게 하시고 제 상처에 매달리지 않고 오히려 다른 사람의 상처를싸매고 치유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2017.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