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수난 동참1 성모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고단한 삶에 지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어 예수님이 친히 십자가를 지고 앞장서 가십니다. 아무것도 두려워 말고 따르라고 하시며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인도하십니다. 사도의 모후이신 어머니, 주님의 길로 인도하는 신앙의 스승들을 기억합니다. 좁은 길로 부르시는 주님께 응답한 그들이 한결같은 용기와 지혜로 주님을 따르게 하시고 주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세상의 빛이 되게 하소서. ✜ 『성모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중 제2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 이제 곧 사순 시기가 시작됩니다. 예수님의 수난에 함께하는 마음으로 특별히 사순 시기에 묵상할 수 있는 책을 소개합니다. ● 책이 궁금하시다면~ http://www.pauline.or.kr/bookview?code=03&subcode=05&gcode=.. 2014. 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