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기도 #기도 #시작 #하루 #주님 #예수님 #하느님 #십자가 #말씀 #성령 #맡김 #내어드림 #손길 #섭리 #채움 #맡기심 #좋은글 #좋은말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4.17) 저의 주인이신 주님, 부족하고 비천한 저를 당신께 내어 맡깁니다. 저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느낍니다. 당신께 청하오니, 오늘 제게 주어진 모든 순간 속에서 당신의 손길을 원하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소서. 채우고 또 채워 넘치게 주시는 당신의 섭리를 느낄 수 있게 하소서. 2019.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