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1 오늘의 기도(17.6.15) 진흙 같은 이 몸에 생명을 넣어주신 주님, 먼지 같은 이 영혼에 사랑을 심어주신 주님, 지상에서 천국까지 찬미받으실 분은 오직 당신뿐이옵니다. 제가 옳은 일 하였거든 당신 뜻인 줄 아나이다. 제가 착한 일 하였거든 당신께서 이끄신 줄 아나이다. 제가 좋은 말 하였거든 당신께서 하신 줄 어제처럼 오늘도 새기나이다. -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중에서 - 2017.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