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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22

오늘의 기도(5.9) 빛이신 주님, 아직 세상 곳곳에는 많은 이유로 당신의 자비하신 그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간절히 청하오니, 당신 사랑의 빛으로 그들의 마음과 어려움을 밝게 비춰주시어 모두를 구원의 길로 이끌어 주소서.​ 2018. 5. 9.
오늘의 기도(5.4) 당신의 모상으로 사람을 빚으신 주님! 당신의 숨결로 오늘을 살아가면서도 저희는 너무도 쉽게 당신을 잊습니다. 그렇기에 당신이 베풀어주신 모든 사랑도 알아보지 못합니다. 주님, 당신을 향해 깨어있게 하소서. 그리하여 당신이 베푸신 모든 사랑과 구원을 제가 알아보고 따르게 하소서. 2018. 5. 4.
오늘의 기도(4.20) 저희의 구원자이신 주님! 오늘 하루 동안 일어나게 될 저의 일상 안에서의 근심과 고통을 모두 당신께 바칩니다. 매 순간 마다 함께 해 주시고, 위로와 힘을 주소서. 2018. 4. 20.
눈물 한 방울 눈물 한 방울 앙젤 리에비・에르베 드 샬랑다르 | 서규석 | 145*190 | 320쪽 | 13,500원 책 소개 ▶ 기획 의도환자 상태가 어떠하든 치료하는 사람은 환자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덜어주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꼼짝없이 누워있는 사람’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라고 초대한다. ▶ 요약사랑은 생명을 살린다. 환자들은 주변 사람이 주의를 기울여 줄 때만 존재한다. 환자가 말하지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의식이 없어도, 그 곁에서 말을 건네고 희망과 사랑을 준다면 고통을 덜어줄 뿐 아니라 생명을 살릴 수 있다. 이 이야기는 저자가 현장에서 체험한 진솔한 기록이다. ▶ 내용하지만 나는 살아있다! 저자 앙젤 리에비가 이 책을 쓴 목적은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환자의 마음을 대변해 주기 위해서다.. 2018.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