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오로딸1311

오늘의 기도(1.17) 모든 만물의 주인이신 주님! 당신께서 모든 것이 당신 것이고 당신만이 이 세상의 창조주이시며 주인이심을 고백하지만 저의 마음 한 켠에는 이 세상 것을 더 소유하고 싶고, 더 빨리 이루고 싶고, 더 높이 올라가길 바라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이런 저의 불쌍한 마음을 살펴보시고 당신의 자비로 변화시켜 주소서. 2018. 1. 17.
오늘의 기도(1.16) 저의 참 주인이신 주님, 당신께서 제 안에 현존하여 계심을 믿습니다. 저의 선을 위하여 계획하시고 일하시는 당신의 사랑에 저의 부족한 믿음을 맡겨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제가 당신께서 허락하신 일들을 기쁘고 감사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소서. 그리하여 이 모든 것이 저를 위한 당신의 섭리임을 깨닫게 하소서. 2018. 1. 16.
오늘의 기도(1.15) 생명이신 하느님, 세상 만물을 만드시며 보시니 참 좋더라! 라고 말씀하신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당신이 만든 세상 만물을 저희는 소중하게 여기지 않아 미세먼지의 고통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환경의 소중함을 깊이 깨달아 조금 불편하더라도 일회용품을 쓰지 않고 텀블러, 에코백을 들고 다니는등 환경을 보존하고 살리는 일에 마음쓰게 하시고 후손에게 남겨줄 세상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남겨주게 하소서. . 사진출처 : 연합뉴스 2018. 1. 15.
오늘의 기도(1.12) + 태만해질 때 현존하시는 주님,주님을 본받아 열심히 기도하고부지런히 일하게 하소서.나태와 게으름이 죄임을 깨달아방심하지 않게 하소서.좋지 못한 것에 휩쓸리지 않고언제나 주변을 정리정돈하면서자신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가꾸게 하소서.영적 태만에서 벗어나기도하고 활동하면서 믿음이 성장하기 하시고이 세상을 창조하신 주님께 감사하게 하소서.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오니활기차게 흘러 생명을 살리는 물이 되게 하소서._ 이재희 「엄마의 기도 수첩」 2018.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