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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해20

[스크랩] 강우일 주교 “교회의 불협화음 있어도 교회 가르침 전하는 것은 주교의 사명” 강우일 주교 “교회의 불협화음 있어도 교회 가르침 전하는 것은 주교의 사명”바오로딸, 출간 기자간담회 열어 한상봉 기자 | isu@catholicnews.co.kr ▲ 강우일 주교는 신자들 사이에 현실에 대한 인식이 다르더라도, 보편교회가 정리한 부분은 미루지 말고 선포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한상봉 기자 제2차 바티칸공의회 개막 50주년을 기념하는 ‘신앙의 해’를 맞이해, 제2차 바티칸공의회의 정신과 사회교리를 일깨우며 현 시대의 사회문제를 복음과 교회정신으로 비추어 본 강우일 주교(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제주교구장)의 책이 발간된다. 강우일 주교는 한미FTA, 제주 강정 해군기지 건설, 탈원전운동, 구제역 사태 등 굵직한 현실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교회 지도자로서 필요한 윤리적, 신학적 성찰을 해.. 2012. 12. 13.
[스크랩] 신앙의 해 기념 대림특강ㆍ청년미사 신앙의 해 기념 대림특강ㆍ청년미사 명동본당 대림특강 신앙의 해와 대림시기를 맞아 서울대교구 명동주교좌성당에서 특별한 대림특강과 청년미사 등이 열린다. 1. 신앙의 해 명동 대림특강 3~17일 월요일 오후 7시 대성전에서 열리는 '신앙의 해 기념 대림특강'은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나자렛 예수」 를 중심으로 복음서에 나타난 참 하느님이자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강의다. 강의는 △3일 우리는 왜 나자렛 예수를 믿는가?-신앙의 해와 「나자렛 예수」 1ㆍ2 입문(조규만 주교) △10일 하느님이신 예수-「나자렛 예수」 1 해설(이하 박병규 신부) △17일 주님이신 예수-「나자렛 예수」 2 해설 순이다. 2. 신앙의 해 청년미사와 특강 청년들을 위한 미사도 있다. 교구 사목국(국장 손희송 신부)은 대림 4.. 2012. 11. 30.
[스크랩] 바오로딸, '위로' '신앙의 열 가지 열쇠' 출시 [문화]바오로딸, '위로' '신앙의 열 가지 열쇠' 출시 ▨신앙의 열 가지 열쇠 3년간 매일미사 해설로 신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신은근(미국 덴버 한인본당 주임) 신부의 강론 앨범. 교회와 십자가, 사랑, 행복한 부부생활 등을 주제로 기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비결을 차근차근 일러준다. 부드럽고 차분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강론은 신앙이 왜 우리네 삶의 보물인지, 또 축복인지를 새삼 깨닫게 해준다. ▲ 신앙의 열 가지 열쇠 '습관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면, 신자의 의무를 '짐처럼' 여긴다면 다시 한 번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라고 신 신부는 권한다. 신앙은 끊임없는 고백이고 늘 다시 시작하겠다는 용기있는 다짐이라는 것, 믿음의 길은 우리 인생에 더없는 축복이라는 것, 신앙생활을 기쁘게 하면 할수록 .. 2012. 11. 30.
평화방송 <뉴스 인사이드> - 김옥순 수녀 신앙의 해 기념 전시회 '나는 믿나이다' 평화방송 가톨릭 문화 포커스에서 김옥순 수녀님 전시회 소식을 전해주셨어요.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명동 평화화랑에서 열리는 신앙의 해 기념 전시회 '나는 믿나이다' 김옥순 수녀님은 복음 속에 나타난 구원사건을 소박하고 꾸밈없는 화풍으로 표현했답니다. 수녀님이 1년 여간 준비한 3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제 작품을 통해 주님의 자비와 사랑을 느끼고 자신의 신앙을 굳히시면 좋겠습니다. 주님이 어떤 길을 가셨는지 이미지를 통해 보고 느끼며 우리 신앙을 굳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전시회에 놀러오시면 성경을 깊이 묵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까지 받으실 거예요.^^ 뉴스 인사이드 바로가기 평화화랑 약도 바로가기 2012.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