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명의 빵이다.
...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요한 6,48.51)
당신 자신을 구원의 양식으로 내어주시어
당신 생명으로 저를 살리시는 님이여,
생명이신 주님을 제 안에 모심으로써
제 영혼 더욱 튼튼해지게 하소서.
생명이신 주님과 일치함으로써
저도 또한 세상에 생명을 주는
'그리스도의 몸'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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