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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320

식별하는 삶 하느님의 말씀에 따른 식별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보고 알고 느끼고 판단하고 행하기 위해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근본적으로 요청되는 것이 식별이다. 저자 엔조 비안키는 “오늘날 교회는 식별하는 능력에서 성장해야 합니다”라고 하신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씀을 강조한다. 그리고 저자 자신이 공동체에서 열린 수도승 교리교육에서 얼마나 자주 ‘식별’을 다루었는지도 언급한다. 이 책은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성경 속의 식별에서는 식별의 준거는 하느님의 말씀임을 강조하며 신구약 성경에 소개된 내용을 살펴본다. 2장 식별의 기술에서는 구체적으로 식별할 때 묻게 되는 내용인 누가, 무엇을, 어떻게 식별해야 하는지를 다룬다. 3장 양심에서는 양심이 무엇인지를 정의하고 어떻게 형성되는지 살핀다. 아울러 식별에 양심이 왜 중.. 2021. 6. 14.
내 안의 휴식처(몸과 영혼 잘 돌보기) 휴식처에서 맛보는 행복, 그 길을 향해 걷는 즐거움 “어디 사세요?” 이 질문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답은 집 또는 고향이다. “그곳은 쉴 수 있는 곳, 그리고 온전히 받아들여지는 체험 안에 새롭게 힘을 길어낼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과 바람이 함께 한다. 하지만 오늘처럼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자주 이동을 해야 하는 삶의 조건에서 많은 이들이 휴식처를 잃었다. 더욱이 마음의 균형을 잃을 때, 우리 삶이, 우리 ‘집’ 이 얼마나 쉽게 무너지는가! 그렇다면 “무너지지 않는 휴식처, 아무리 바쁘고 시간이 없어도 곧바로 찾아갈 수 있는 휴식처는 없을까? 그런 휴식처를 지니고 살아간 사람들은 있을까?”라는 질문을 저자는 건넨다. 저자는 그 답을 예수님의 삶에서, 또 우리보다 앞서 살아간 성인들의 삶에서 발견한다.. 2021. 5. 12.
교회의 지도자 정하상 바오로 ▶ 교회의 지도자 정하상 바오로 보러 가기 : bit.ly/3bYVJHU 교회의 지도자 정하상 바오로(성인전12) | 도서 | 가톨릭 인터넷서점 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운영, 가톨릭 서적 및 음반, 비디오, 성물판매, 성경묵상 제공 www.pauline.or.kr 2020. 9. 14.
「은총」 발간한 평신도 신학자 최현순 교수 - 가톨릭신문 “우리 삶이 항상 하느님 은총 속에 있음을 기억하세요” 하느님이 주시는 ‘좋은 것’으로 은총 이해하면 좋지 않은 일 생겼을 때 하느님 원망하게 돼 “삶 자체가 은총” 깨달으면 신앙 달라질 수 있어 전례사전에 따르면 은총은 ‘하느님께서 영혼의 선을 위해 인간에게 부어 주시는 내적이고 초자연적인 도움 또는 선물’이라고 정의된다. 실제로 신앙인들은 병의 치유나 사회적 성공, 가정의 화목 등 삶에서 상상할 수 있는 좋은 것들에 은총이란 단어를 쓴다. 교황청립 그레고리오 대학교에서 교의신학과 제1·2차 바티칸공의회 교회론을 공부한 평신도 신학자 최현순(데레사·서강대학교 전인교육원) 교수는 “만약 은총을 하느님이 주시는 어떤 좋은 것이라고만 생각한다면 좋지 않은 일이 생겼을 때 하느님이 내게 은총을 주시지 않았다고.. 2020.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