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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수도회 영성을 찾아서] 성바오로딸수도회(하) - 가톨릭신문 다양한 미디어로 복음 전파에 주력 서적·음반·영상·인터넷 등 다양한 미디어 적극 활용 신자들 성경 교육에도 앞장 가톨릭신문 2021-03-28 [제3237호, 4면] 1960년 12월 13일 이탈리아 출신 에울랄리아 뎃토레 수녀와 일본, 필리핀 선교사 수녀들이 인천항에 도착했다. 이로써 한국에서의 성바오로딸수도회 역사가 쓰이게 된다. 첫 공동체는 서울 흑석동성당 입구 작은 일본식 2층집에 꾸려졌다. 그곳에서 2년 동안 활동하며 가난한 상황임에도 현재의 서울 미아동에 건물을 지어 1962년 12월 수녀원을 이전했다. 이후 2년 후인 1964년에는 일본의 제본 기술자 수녀가 임시로 파견되며 출판사도직 활동도 활력을 얻었다. 1981년 관구 승격 후 회원 수는 점차 증가했고 파키스탄과 대만 등에 선교사 파견도.. 2021. 4. 29.
[교구 수도회 영성을 찾아서] 성바오로딸수도회(중) - 가톨릭신문 사회커뮤니케이션 수단 적극 활용 가톨릭신문 2021-03-21 [제3236호, 4면]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는 새로운 시대에 통용되는 사회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회원들이 잘 이해하여 선을 전하는 사도가 되도록 성숙한 신앙과 봉사 정신을 불러일으켰다. 수도회 창립의 카리스마는 다음의 네 가지로 집약된다. ▲세상이 스승이신 주님을 믿게 하며, 그리스도 신비의 충만함이 인간의 전면적인 부르심 안에서 구원을 얻게 한다 ▲바오로 사도의 정신으로 구원 메시지를 설교하기 위해 새로운 선교적 열성이 필요하다 ▲이 설교는 사회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통해 세상 사람들에게 드러나도록 한다 ▲사회커뮤니케이션 수단은 하느님의 영광과 사람들의 평화를 위해 사용해야 한다. 회원들은 창립자 알베리오네 신부의 삶과 영성을 본받아 카리스마를 .. 2021. 4. 29.
[교구 수도회 영성을 찾아서] 성바오로딸수도회 (상) - 가톨릭신문 [교구 수도회 영성을 찾아서] 성바오로딸수도회(상) 새 시대 새 사도직 수행을 위해 1915년 여성 작업실 마련 데레사 메를로와 함께 활동 재봉 기술과 교리 교육 펼쳐 가톨릭신문 2021-03-14 [제3235호, 4면] ‘모두 나에게 오너라.’(venite ad me omnes) 1901년 12월 31일 밤. 당시 이탈리아 알바교구 신학생이었던 야고보 알베리오네는 동료 신학생들과 함께 교구 주교좌성당에서 밤샘 기도를 하던 중 성체로부터 특별한 빛이 오는 것을 느꼈다. 빛이 비춤과 동시에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히 살아야 하는 부르심을 느꼈다. 이 말씀은 알베리오네 마음에 새로운 세기 사람들을 위한 새 시대, 새로운 사도직의 필요성을 일깨웠다. 그리고 그 일을 수행할 ‘수도 가족 창립’이라는 원대한 꿈을 꾸.. 2021. 4. 29.
「구약성경 에세이」 펴낸 강수원 신부 - 가톨릭신문 “구약은 어렵다는 오해 푸는 계기 됐으면” 구약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창조·계약·구원에 관한 이야기 구세사 흐름에 따라 배치하고 따뜻하고 쉬운 문체로 풀어내 “하느님의 참모습 만나게 되길” 가톨릭신문 2021-02-21 [제3232호, 19면] 많은 신자들은 신약성경에 비해 구약성경을 다소 접근하기 어려운 책으로 여긴다. 성경 전체의 약 80% 분량을 차지하는 구약성경이지만, 복음서에 비해 딱딱하고 어렵다고 생각한다. 미사를 봉헌한 뒤 그날 복음은 기억해도 제1독서는 쉽게 떠올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구약성경 에세이」를 펴낸 강수원 신부(대구가톨릭대 신학대학 교수)는 “구약성경은 신약성경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책”이라고 강조한다. “구약성경에는 창조 이래 장구한 세월 동안 .. 2021.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