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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1195

오늘의 기도(7. 30) 병인의 나음이신 성모마리아님 수많은 환자들 사이를 오가며 몸을 낮추는 건강지킴이 의료진들과 관계자들을 위로하시고 힘주소서. 안전을 돌보는 도로 위의 많은 교통경찰, 국민의 안전을 위해 군복무를 하고 있는 젊은이들에게도 시원한 바람 보내 주소서. 극한 작업 현장에서 뚝뚝 떨어지는 땀방울의 하루가 무사하도록 위험한 순간순간을 보호하소서. 어머니 마리아님, 모두 지치지 않도록 부디. 축복의 손길 얹어주소서. 아멘. _전영금 수녀 2021. 7. 30.
오늘의 기도(7. 29) 주님, 감실 앞에 앉아 제 삶을 돌아봅니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말씀을 늘 듣고 살았습니다만 저는 이웃을 제 몸같이 사랑한 적이 없었고 당신 말씀을 진실로 실천한 것도 적었습니다. 오히려 제 자신을 다른 이들보다 더 사랑했습니다. 당신께서는 언제나 저를 살펴보시니 누구보다 잘 아십니다. 당신께서 저의 비참한 처지를 샅샅이 아시는 것은 저를 벌하기 위함이 아니라 오히려 저를 구원하고 가엾이 여기기 위함이니 제가 형제자매들을 업신여기고 비판하거나 그들에 대한 희망을 접지 않고 사랑하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_「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며」,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구엔 반 투안 추기경 2021. 7. 29.
오늘의 기도(7. 28) 몸과 정신, 협력과 일치의 상징, 홀로 또는 함께 견디며 싸우는 올림픽은 어느 경기든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숭고하고도 아름다운 일입니다. 이 날을 위해 고된 훈련이 꽃이 활짝 피어나게 하소서. 최선을 다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최선을 다할 힘과 용기를 주소서. 나라를 위한 헌신의 과정에서 흘린 땀방울들이 금빛보다 더 빛나게 하소서. 경기를 마친 모든 선수들의 승패를 떠나 기꺼이 고마움의 박수 치게 하소서. _전영금 수녀 2021. 7. 28.
오늘의 기도(7. 27) 선한 목자의 어머니 마리아님, 당신은 우리의 인도자시니 아직도 목자 없는 양떼처럼 헤매는 흩어진 당신 자녀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_바오로 가족 기도서 중에서 2021.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