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당신께서만이 저를 일으키실 수 있습니다.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닌 제가
어찌 당신께 간청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주님, 저의 연약함을 돌보시어
당신의 강한 팔로 저를 일으키소서.
오늘 하루도 당신 힘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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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 시간 저희는 청소년들의 아픔을 들여다보았습니다.
당신께 피해 학생들의 상처와 가해 학생들의 상처를
함께 봉헌하오니 회복시켜 주십시오.
저희들이 바치는 기도가
모세의 어머니 요케벳처럼 간절하고 탄탄하게 하여주십시오.
세상의 험한 풍파에 기달리는 그들에게
생명이신 주님의 가르침을 전하게 하여주십시오.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우리 자녀들을 위로하여
당당한 자존감을 되찾아 주는 어른으로 살게 하여주십시오.
우리의 친구이신 주 예수님을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_ 장재봉, 「까칠한 윤리 숨통 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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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자이신 주님
오늘도 많은 일들과
크거나 작은 결정 앞에서
지혜의 빛을 주시어 바르게 선택하고
말하고 행동할 성령의 은혜를 주소서.
교만한 마음으로 판단하거나
실망하지 않게 하시고
불평하고픈 악의 유혹 앞에서
선한 마음이 되게 하소서.
혼자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나
주님과 함께라면 모든 어려움
이겨낼 수 있사오니
당신을 향한 믿음 더해주소서. 아멘.
_ 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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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의 주님!
갈라지고 부서진
저의 마음안으로 들어오시어
당신과 하나되게 하소서.
마음 속 작은 틈 구석구석
당신의 사랑으로 채워주시고
단단하게 만들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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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은 고운 말로 기도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괴롭힘과 욕심과 패악으로 짓밟혔던

지난 세월의 상처가 고개를 듭니다.

다시 한 번 우리 민족이 이웃나라 일본으로부터

경제적인 급소를 찔렸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난 33년의 억울한 눈물과 탄압으로

충분히 아프고 슬펐음을 잊지 못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식민의 제국주의 정신으로

무시하는 수장의 미소가 섬뜩해

바라보기도 불편한 미운마음 내려놓기 어렵습니다.

주님, 그래도 용서해야 한다면 당신의 능력으로

그렇게 되도록 도와주소서.

이런 저희를 너무 나무라지 마소서.

오늘의 기도가 당신의 마음에 드신다면

이 악의 고리 끊어 낼 용기와 지혜주소서.

한국 사제들의 수호성인이신 성 김대건 안드레아시여

당신이 사랑한 이 땅, 이 조국을 위해 빌어 주소서. 아멘.

_ 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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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깊이 사랑하십시오.

할 만큼 했다고 생각될 때라도
멈추지 말고 더 많이 사랑하십시오.

더이상 그사람을 위해
노력하고픈 마음이 없어질 때라도
용기를 내어 사랑하십시오.

지치고 피곤하여
이제 그만이라고 말하고 싶더라도
한 발자국만 더 내딛고 사랑하십시오.

이기심의 껍질 속에 숨어버리고 싶을 때
그 유혹을 깨고 나와 사랑하십시오.

이웃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고 싶을 때,
원점으로 돌아가 버리고 싶을 때라도
눈을 질끈 감고 한 걸음 뛰어넘어 사랑하십시오.

사랑하기에 지쳤다고 느껴질 때일수록
더욱 마음을 활짝 열고 사랑하십시오.
_ 「사랑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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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모상으로 사람을 빚으신 주님!

당신의 숨결로 오늘을 살아가면서도

저희는 너무도 쉽게 당신을 잊습니다.

그렇기에 당신이 베풀어주신 모든 사랑도 알아보지 못합니다.

주님, 당신을 향해 깨어있게 하소서.

그리하여 당신이 베푸신 모든 사랑과 구원을

제가 알아보고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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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도 왜 그렇게 믿음이 없냐고
나무라시니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말로는 맡겨드린다. 맡겨드린다. 하면서
마음까지 내려오지 못한 얕은 신앙은
어느새 자식 걱정, 생활비 걱정,
몸의 건강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때때로 이 틈새를 비집고 들어온
나라 걱정까지 풍랑을 일으킵니다.
날마다 주님은 무심한 듯 주무시만
진짜 잠들지 않고 안절부절 못하는
저희들 마음을 다 보고 계십니다.
“두려워 말라. 믿음을 가져라.”
다시 힘을 내라 하시니
겁내지 않고 당신 손잡고
세상 속 풍랑을 헤쳐 가겠습니다.
주님, 평화를 간직하게 하소서. 아멘.
_ 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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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당신께서 열어주신 하늘입니다.
제 삶이 지치고 고단해
저 하늘을 닫아걸어도
당신께선 무량한 하늘을
다시 열어주시니 고맙습니다.
사는 게 부끄럽고 남루해도
죄스럽고 보잘것이 없어도
늘 당신 얼굴 보여주시니
오늘 하루 고맙습니다.
제가 걸어서 하늘까지 닿으리다.
_ 한상봉,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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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하늘도 파랗고 푸르른 나무들처럼
청소년들을 가르치는 교리교사들 마음도
맑음으로 꽉차오르게 하소서
성당 교리반 아이들이 장난치고 소란한 소리는
생명의 소리, 주님 앞에서 노는 모습이
더 없이 예쁘다는 어느 교사의 말처럼
맘껏 웃고 떠들며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머무는 열린 성당 공동체
학교 공부, 또 공부라는 말에서 해방된
사랑스런 성가를 부르는 예쁜 아이들
날마다 행복하고 부모도 즐겁고
교사들은 더 보람된 날들 많아지는
신앙 공동체 되게 하소서. 아멘.
_ 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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