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다 큰일이다, 큰일이다 하면서도

좋은 것을 더 아름답고 튼실하게

지켜내지 못한 인간의 욕심과

이기심을 용서하소서.

죽음의 바이러스와 싸우면서도

한쪽에서는 여전히 죽음의 문화를

높이 쌓고 있는 우리,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면서도 살아내지 못하는

걸림돌 치워낼 진실한

용기 내게 하소서.

자연과 인간의 망가진 모든 상처

회복시킬 밝은 지혜 내려주소서.

작은 실천, 착한 손길 하나가

죽어가는 것들 살리는 절실함

깨닫게 하소서. 아멘.

_ 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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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십시오.

사랑이 여러분 가운데 자리하도록 하십시오.

따스한 마음으로 서로를 받아들이고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그러나 누가 먼저 그대를 사랑해야

그대도 사랑하겠다는 마음일랑 버리십시오.

먼저 그대 자신을 관대하게 내어주고

사랑하며 소중히 여기십시오.

누군가 그대에게 마음을 닫는다면

더 큰 사랑으로 그에게 다가가십시오.

 

불화의 씨앗이 조금이라도 보일 때

처음부터 없애버리고

아픈 곳을 낫게하며 갈라서지 말고

서로의 잘못을 용서하십시오.

서로 존경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받아들이십시오.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기쁘게 서로를 섬기십시오.

서로에게 도움과 지탱이 되어주고

언제나 기쁘게 살아가십시오.

_ J.갈로 「사랑의 기도」

 

. [사랑의 기도] 보러가기 : https://bit.ly/2XeOPav

 

사랑의 기도 | 도서 | 가톨릭 인터넷서점 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운영, 가톨릭 서적 및 음반, 비디오, 성물판매, 성경묵상 제공

www.paulin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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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신 하느님, 
세상 만물을 만드시며 보시니 참 좋더라! 라고 
말씀하신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깊이 깨달아 
보존하고 살리는 일에 마음쓰게 하시고 
후손에게 남겨줄 세상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남겨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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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빗줄기 방울져 내리듯
저희 영혼 다스릴 지혜의 은총
흘러넘치게 하소서.
기쁠 때나 고통스러워 눈물 흘릴 때도
다락방에서 주님의 성령을 기다리신
성모님처럼,
저희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찔레꽃 향기 가득한 5월,
성령의 불꽃
가슴마다 피어나게 하소서.
_ 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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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신 하느님,

저는 형식을 갖춘 기도를 잘 못합니다.

제 영혼을 치유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과거의 기억들이 저를 괴롭힙니다.

때때로 예상치 못한 소리에 화가 나고 신경과민이 됩니다.

과거의 장면과 악몽으로 잠을 잘 못 잡니다.

당신의 눈길 아래 평화롭게 쉬도록 도와주소서.

 

때때로 저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거칠게 대해 상처를 줍니다.

그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친절하게 대하도록 도와주소서.

제가 겪은 정신적 충격이 제 주위의 사람들에게

새로운 고통을 주지 않도록 해주소서.

제 과거가 저를 괴롭힙니다.

 

주님, 이 정신적 괴로움의 짐을 가져가시고

제 고통을 덜어주소서.

당신의 사랑 안에서 자유를 누리게 해주소서. 아멘.

_ 「이럴 때는 이런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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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어디서나 배우게 하시는 스승 예수님,
알면서도 살아내기가 어찌 이리 더딥니까!

번번이 남을 저울질하고
어려움과 고통의 걸림돌 앞에서
당신께 어림도 없는 질문만 쏟아냅니다.

헛된 생각이 가슴으로 내려오기까지
무한히 기다리시는 스승 예수님,
돌밭에 떨어진 말씀의 씨앗이
꽃을 피울 때까지 사랑으로
가꾸어 주시니 할 말이 없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감사드리며
온순하고 겸손한 제자 되게 하소서.
_ 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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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기도

 

성모 마리아님,

언제나 구원과 희망의 표징으로

저희의 길을 밝혀 주소서.

 

병자의 치유이신 성모님,

늘 굳은 믿음을 간직하시어

십자가 아래에서 예수님의 고통에 함께하셨으니

저희도 성모님께 의탁하나이다.

 

저희의 구원이신 성모님,

갈릴래아 카나에서처럼

이 시련의 때가 지나고

다시 기쁨과 축제의 때가 찾아올 수 있도록

성모님께서는 저희에게 필요한 것을 아시고

마련해 주실 것을 믿나이다.

 

거룩한 사랑의 성모님,

저희가 아버지의 뜻을 충실히 따르고

예수님 말씀대로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하여

몸소 저희의 고통을 짊어지시고 저희의 슬픔을 떠안으시어

저희를 부활의 기쁨으로 인도하셨나이다.

아멘.

 

천주의 성모님,

당신의 보호에 저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저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아랍 에미리트 연합 사도 방문 공동 선언 「세계 평화와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한 인간의 형제애」(Document on Human Fraternity)의 목표를 실천하기 위한

일환으로, 인간의 형제애 고등위원회(Higher Committee of Human Fraternity)는 2020년 5월 14일을 기도와 단식과 모든 인류를 위한 자선 실천의 날로 제안합니다.*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참조 : http://www.cbck.or.kr/Notice/20190474?gb=K1200

 

‘기도와 단식과 자선 실천의 날’(2020년 5월 14일) 안내

한국천주교주교회의·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www.cbc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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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하루를 함께 준비해 주시는 하느님,
저희 생애에 단 한 번 찾아오는
새로운 아침입니다.
새로운 아침마다 그날의 수고와
그날의 보람, 그날의 기쁨을 선사하시는 하느님.
저희 가족들과 세상을 위하여
다시 일터로 나가는 이들을 축복하시어
그 호흡이 가지런하게 만드시고
발걸음을 가볍게 하시며,
가는 곳마다
일하는 현장마다 안전하게 보호하소서.
그 마음에 좋은 뜻을 지니게 하시고
두 손에 힘을 주시고
하는 일에 축복하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_ 「가족을 위한 축복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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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가만 산새소리 듣습니다.

푸른 하늘과 달콤한 바람

이토록 고요한 침묵 속에서

당신은 말씀하십니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언제나 너와 함께 있겠다.

죄를 지어 나를 내쫓지 마라.”

제 안에 계신 주님,

모든 것 맡겨 드리며

기도에 잠깁니다.

_ 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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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참 생명이신 아버지 하느님!
당신은 아들 예수님을 통해 당신께 가는 길을 열어주셨고
말씀과 성사를 통해 저희를 인도하십니다.
당신의 길은 세상과 다르기에 두렵고 낯설기도 합니다.
하지만 목자이신 당신은 끊임없이 저희를 비추십니다.
자신의 죄 때문에 당신 앞에 부끄러울 때도
당신이 부담스러워 도망치려 할 때도
당신은 변하지 않는 사랑과 자비로 저희를 비추십니다.
저희의 나약함을 가엾게 보시며 
당신이 용기와 방패가 되어 주십니다. 
당신께로 가는 길이 낯설고 두려워도 걸어갈 수 있는 것은
영원을 품으신 당신이 동반자시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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