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유한 마음을 위해

주님, 세상이 각박하고
무정한 게 사람의 마음이라지만
제 마음이 거칠어지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그래도 세상에 사랑이 있다고 믿게 하소서.
험한 세상에서
험한 말 하지 않게 하시고
생존경쟁에 지쳐
남을 해코지하지 않게 도와주소서.
오히려 세상을 불쌍히 여기게 하소서.
사람을 가엾게 보게 하시고
제 마음을 착하게 이끌어 온유하게 만드소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느니
당신처럼 아름다운 상처를 받게 하시고
제 입을 부드럽게 하시며
제 손에 평화의 기운을 담아주소서.
당신을 닮아 제 눈길이 따뜻해지리다.
_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6.19)  (0) 2019.06.19
오늘의 기도(6.18)  (0) 2019.06.18
오늘의 기도(6.17)  (0) 2019.06.17
오늘의 기도(6.14)  (0) 2019.06.14
오늘의 기도(6.13)  (0) 2019.06.13
오늘의 기도(6.12)  (0) 2019.06.12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성경을 읽고, 당신의 말씀을 들으며 묵상할 때면

저희는 당신과 함께 하고,

당신과 대화하며 당신을 만나게 됩니다.

말씀을 통해 저희에게 빛을 비추어 주시고,

길을 제시해 주시며 사랑을 가르쳐주시는

주님의 돌보심에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통하여 저희를 사랑 안에 머물도록 인도해 주시고,

지켜주시는 예수님!

말씀의 힘을 믿으며 당신이 걸으신 길을 따라 걷게 하시고,

저희 안에 욕심으로 자신을 채우지 않도록 저희를 지켜주소서.

 

세상 걱정과 재물의 유혹과 그 밖의 여러 가지 욕심이

들어가, 그 말씀의 숨을 막아 버려 열매를 맺지 못한다.

(마르4,19)​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6.18)  (0) 2019.06.18
오늘의 기도(6.17)  (0) 2019.06.17
오늘의 기도(6.14)  (0) 2019.06.14
오늘의 기도(6.13)  (0) 2019.06.13
오늘의 기도(6.12)  (0) 2019.06.12
오늘의 기도(6.11)  (0) 2019.06.11

자비의 주님!
게임, 도박, 마약, 쇼핑 등에
중독되어 있는 이들을 위해 간구합니다.
그들이 주님 안에서 자신을 찾고,
자신을 파괴하는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그들이 주님의 사랑으로 자신을 더욱 사랑하여
굳세게 일어설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시고
그들의 가족들에게는
인내와 사랑의 힘을 더해주시어
중독자들을 도와줄 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6.17)  (0) 2019.06.17
오늘의 기도(6.14)  (0) 2019.06.14
오늘의 기도(6.13)  (0) 2019.06.13
오늘의 기도(6.12)  (0) 2019.06.12
오늘의 기도(6.11)  (0) 2019.06.11
오늘의 기도(6.10)  (0) 2019.06.10

스승이신 예수님,

기도의 성령으로 저를 축복해 주소서.

제 마음과 영혼과 지향을 깨끗이 씻어주소서.

그렇게 더디 깨달으며

이 세상 것에 쉽게 빠져드는 저를 용서하소서.

왜 기도하지 못하는지

변명을 쉽게 늘어놓는 저를 용서하소서.

기도가 어렵다고 말한 저를 용서하소서.

저를 치유해 주소서.

제 몸과 영혼을 치유하시고 악에서 보호하소서.

제가 기도하는 모든 이를 축복하고

보호하며 치유해 주소서.

저희 가정 · 공동체 · 교회 · 세상을 악에서 구하소서.

그 안에 당신 나라가 영원히 오게 하소서.

성령은 성자와 성부와 함께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아멘.

_ 「성시간」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6.14)  (0) 2019.06.14
오늘의 기도(6.13)  (0) 2019.06.13
오늘의 기도(6.12)  (0) 2019.06.12
오늘의 기도(6.11)  (0) 2019.06.11
오늘의 기도(6.10)  (0) 2019.06.10
오늘의 기도(6.9)  (0) 2019.06.09

바람을 가르고 한껏 높이 오르는
힘찬 새들의 날개 짓처럼
성령의 빛, 뜨거움으로
깨어난 가슴들
어두운 세상 향해 마음열고
당당하게 나아가
날마다 키가 크는
기쁨, 평화 나누게 하소서.
사랑의 열매 익어가는
6월의 성심이게 하소서.
_ 전영금 수녀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6.13)  (0) 2019.06.13
오늘의 기도(6.12)  (0) 2019.06.12
오늘의 기도(6.11)  (0) 2019.06.11
오늘의 기도(6.10)  (0) 2019.06.10
오늘의 기도(6.9)  (0) 2019.06.09
오늘의 기도(6.7)  (0) 2019.06.07

당신의 모상으로 사람을 빚으신 주님!
당신의 숨결로 오늘을 살아가면서도
저희는 너무도 쉽게 당신을 잊습니다.
그렇기에 당신이 베풀어주신
모든 사랑도 알아보지 못합니다.
주님, 당신을 향해 깨어있게 하소서.
그리하여 당신이 베푸신 모든 사랑과 구원을
제가 알아보고 따르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6.12)  (0) 2019.06.12
오늘의 기도(6.11)  (0) 2019.06.11
오늘의 기도(6.10)  (0) 2019.06.10
오늘의 기도(6.9)  (0) 2019.06.09
오늘의 기도(6.7)  (0) 2019.06.07
오늘의 기도(6.5)  (0) 2019.06.05

우리 삶의 곳곳에
아니, 마음 가장 깊은 곳에서
한 줄기 빛으로, 때로는 여린 울림으로
저항할 수 없는 전율로
초대하시는 성령이시여,
눈 감을 수 없는 당신 사랑의 초대에
다른 것에 눈 돌릴 수 없어 되돌아서는
저를 당신은 아십니다.
거룩한 성령이시여,
피조물 안에서 벌어지는
모든 사건과 사람들 속에서
당신이 지나가시는 흔적을
알아보게 하소서.
우리 삶 속에 박힌 아픈 것들
낫게 하시고, 헛된 욕망 밀어낼 용기 주시고,
막힌 것 풀어내시어 맑게
서로를 향해 흐르는 강물되게 하소서.
진리의 성령이시여, 모든 당신 자녀들
새롭게 살리소서. 아멘.
_ 전영금 수녀

 

https://contents.pauline.or.kr/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342

. 사진 : 바오로딸 콘텐츠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6.11)  (0) 2019.06.11
오늘의 기도(6.10)  (0) 2019.06.10
오늘의 기도(6.9)  (0) 2019.06.09
오늘의 기도(6.7)  (0) 2019.06.07
오늘의 기도(6.5)  (0) 2019.06.05
오늘의 기도(6.4)  (0) 2019.06.04

주님, 저희 가정에는 깊은 슬픔이 있습니다.

오늘 당신께 그 슬픔 하나하나를 봉헌합니다.

당신께서 사랑으로 제 소리를 들으시고

가득 차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당신께서는 모든 위로의 근원이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저희를 결코 저버리시지 않는

당신 사랑 안에서 굳은 믿음으로

모든 시련과 역경을 헤쳐 나갈 힘을 주소서.

절망 속에 있는 수많은 사람과 홀로 있는 이,

아픈 이와 버림받은 이에게

위로자이신 당신 성령을 보내주소서.

주님, 저희에게 당신 성령을 보내주소서.

_ 「성령께 드리는 기도」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6.10)  (0) 2019.06.10
오늘의 기도(6.9)  (0) 2019.06.09
오늘의 기도(6.7)  (0) 2019.06.07
오늘의 기도(6.5)  (0) 2019.06.05
오늘의 기도(6.4)  (0) 2019.06.04
오늘의 기도(6.3)  (0) 2019.06.03

하느님의 모상인 우리 안에는 하느님이 사십니다.

창조주 하느님은 우리를 정성스럽게 빚어 만드시고

숨을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하느님이 머무시는 지성소입니다.

성전입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

하느님을 향한 마음이 저희 삶의 중심이어야 하오니

언제나 저희 마음이 당신만을 그리며

당신만을 향하게 하소서!

저희 안에 계신 당신을 닮게 하소서! 아멘.

_ 윤민재, 「시시콜콜해도 괜찮아」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6.9)  (0) 2019.06.09
오늘의 기도(6.7)  (0) 2019.06.07
오늘의 기도(6.5)  (0) 2019.06.05
오늘의 기도(6.4)  (0) 2019.06.04
오늘의 기도(6.3)  (0) 2019.06.03
오늘의 기도(6.2)  (0) 2019.06.02

모였다 흩어지는 구름도 멀리 갔다
되돌아와 빗방울로, 눈발로 내리건만
설레며 소풍 떠났던 이들 다뉴브 강물 속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있으니 어쩌나요.
착한 딸, 희생으로 넉넉했던 엄마 아빠,
사랑했던 친구들 모두...
천국으로 영원한 소풍 갔나요.
뿌연 강물만 속절없이 흐르는 그곳에서
목 놓아 울지도 못하는 가족의
등 뒤로 위로의 촛불들 바람에
흔들리고 있네요.
주님, 당신은 아시 나요!
언제 즈음 그리운 얼굴 볼 수 있는지...
기다리는 마음 실망하지 않게 하소서.
부디 뽀송한 고향으로 데려오게 하소서.
_ 전영금 수녀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6.7)  (0) 2019.06.07
오늘의 기도(6.5)  (0) 2019.06.05
오늘의 기도(6.4)  (0) 2019.06.04
오늘의 기도(6.3)  (0) 2019.06.03
오늘의 기도(6.2)  (0) 2019.06.02
오늘의 기도(5.31)  (0) 2019.05.3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