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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이야기보따리가 도착했어요~   

               

   재밌어서 술술~ 머릿속에 쏙쏙~
   구약과 신약을 재미있게 잘 풀어놓은 스토리텔링 성경이 출간됐다.  

 하느님이 세상을 만든 이야기, 사람들이 바벨탑을 쌓은 이야기, 아브라함이 부르심을 받은 이야기, 노아의 방주 이야기, 힘센 장사 삼손 이야기, 골리앗을 이긴 다윗 이야기,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신 이야기, 물고기 배 속으로 들어간 요나 이야기 등 구약 성경 (창세기, 탈출기, 여호수아기, 판관기, 사무엘기 상권, 열왕기 상권, 에스테르기, 다니엘서, 요나서 등)에서 31가지,
 

예수님이 태어나신 이야기,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뽑고 기적을 일으키신 이야기,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이야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야기, 바오로 사도가 예수님을 만난 이야기 등 신약 성경(루카, 마태오, 마르코, 요한, 사도행전,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등)에서 40가지를 뽑아 어린이를 위한 그림 성경 이야기를 만들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성경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이들이 그림만 봐도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있도록 쉽고 섬세하게 배려했다는 점이다. 

다채롭고 화사한 느낌과 비장미를 조화시키면서 최대한 성경 본문에 충실하게 그렸고, 다양한 시점에서 화면 한가득 그림을 채우고, 장면마다 동색과 보색 계열을 자연스럽게 배열해 산뜻하고 명확한 색감의 페이지를 완성했다. 밝음과  어두움이 대비를 이루어 이야기를 극대화함으로써 연극을 보는 듯 흥미진진하다. 

무엇보다 살아있는 표정, 생생하고 박진감 있는 그림으로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성경을 단지 이야기로 풀어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풍부한 상상력을 이끌어 내 생동감을 더한다. 

이 책을 읽는 순간, 참 재미있고 특별하다는 점을 뛰어넘어 어린이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품속으로 아이들을 잘 인도하고 있다는 안도감과 믿음이 확 느껴진다.  
그야말로 ‘어린이를 위한 축복 가득한 성경’이다. 

 

어린이 축복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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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하는 즐거움」 펴낸 주교회의 사무국장 송용민 신부

“믿음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알리고 싶어”

나의 신앙 더 깊게 키우려면 믿음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 필요
어려운 신학 이해 쉽도록 도와 하느님 위로 느끼게 하고 싶어

「신학 하는 즐거움」을 펴낸 송용민 신부는 “우리가 믿음으로 초대된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책을 통해 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성숙한 신앙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신학을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신학은 하느님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것이다. 하느님에 대한 고민은 내가 믿고 있는 것, 결국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한다. 

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이자 주교회의 사무국장 송용민 신부는 나의 신앙을 더욱 깊게 키워나가기 위해서는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신학’을 통해 그 과정들을 풍성히 채울 수 있다고 덧붙인다. 송 신부가 펴낸 「신학 하는 즐거움」은 성숙한 신앙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책이다. 

송 신부는 신앙인들이 고민 없이 신앙생활을 하게 되는 이유를 두 가지로 진단했다.

“역사적으로 수많은 왜란을 겪었던 한국인은 맺힌 것을 풀어내야 하는 한의 감정이 있고 종교생활에도 적용됩니다. 따라서 교리적인 가르침보다 종교로 인해 마음의 위안을 받고 따뜻해지면 신앙심이 깊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외적인 행복과 만족감으로 신앙생활을 하다보니 그러한 부분이 만족되지 않으면 쉽게 냉담에 빠지는 폐해도 존재합니다.”

사색하지 않는 문화도 신앙을 고민하지 않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송 신부는 “요즘에는 현실에 대한 고민이 많지만 소비를 통해 그 스트레스를 풀려고 할 뿐 그 원인을 바라보고 성찰하려는 노력이 부족한 것 같다”며 “하던 것을 멈추고 자신을 성찰하다 보면 하느님을 떠올릴 수 있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송 신부는 생각하는 신앙으로 갈 수 있는 해법을 ‘신학’에서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테오스(theos)와 로고스(logos)를 합한 ‘신학(theology)’은 풀어내면 ‘하느님의 이야기’입니다. 단어 자체에서 오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이를 쉽게 풀면 하느님과 나의 관계 안에서 내 믿음을 고민하는 학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신자들이 보다 쉽게 신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송 신부는 책을 통해 신학하는 즐거움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믿는다는 것이 무언인가’라는 질문부터 시작해 ‘하느님은 누구인지’, ‘생각하는 신앙이 왜 필요한지’ 등 신자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책을 통해 소개한다. 1부에서는 우리 신앙이 현실에서 겪고 있는 민감한 문제들을 풀어냈고, 2부에서는 성경, 성전, 삼위일체 하느님, 교회문헌 등 신학을 시작하기 위해 알아야 할 영역들을 소개했다. 

“평신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신학이 무엇인가를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따라서 옆에서 편하게 이야기하듯 글을 풀어냈고, 누구나 알아듣기 쉬운 비유와 예시도 넣었습니다.”

신앙생활 뿐 아니라 일상에서 우리는 갖가지 문제에 직면하고 고민에 빠지곤 한다. 송 신부는 이러한 고민들이 나만의 것이 아님을, 함께 고민해 줄 수 있다는 위로의 말을 책을 통해 건넨다. 

“이 책을 쓰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힘든 일이 생겼을 때 누군가 같이 고민해주고 있고 풀어내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책을 읽으며 공감이 되는 한 문장이라도 발견할 수 있다면 그 고민들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초대된 게 얼마나 기쁜 일인지 책을 통해 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민경화 기자 mk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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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은 '신학생'들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신학은 나의 신앙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삶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길입니다.


예수회 송봉모 신부, 「예수 - 우리의 발걸음을 아빠 하느님께로」 펴내

350쪽/1만6000원/바오로딸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고 있는지…
그리스도 가르침을 바탕으로 하느님과 신자 간 관계 설명
주님의 기도 등 예로 들며 그분과 가까워지는 방법 제시

발행일2019-03-03 [제3134호, 13면]

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것은 큰 은총이다. 구약성경이나 유다교 문헌 어디에서도 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른 경우를 찾아볼 수 없다. 구약성경에 하느님의 이름인 ‘야훼’라는 단어가 나오지만, 유다인들은 하느님의 이름을 입으로 발음하지 않았다. 허물 많고 죄스런 인간의 입술로 거룩한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불경한 일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표현한 경우가 구약성경에 15차례 등장하지만 은유적으로 쓰였을 뿐 직접 호칭을 사용한 적은 없다.

그러나 마태오 복음을 통해 예수님은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라고 기도하라”고 전하며 우리가 하느님을 ‘아버지, 아빠’라고 부를 수 있게 허락하셨다. 이로써 우리는 하느님과 보다 깊이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됐다.

하느님이 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어떤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나를 지켜줄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생긴다는 의미다. 「예수 - 우리의 발걸음을 아빠 하느님께로」를 펴낸 송봉모 신부(예수회·서강대학교 교수)는 “하느님을 아빠라 부르게 되면서 나를 이 세상에 낳으시고 돌봐 주시는 이는 궁극적으로 아빠 하느님이고 내가 그분을 떠나지 않는 한 나의 삶은 생명과 구원의 삶이라는 확신을 얻었다”고 밝힌다. 아울러 송 신부는 “우리의 발걸음을 사랑의 아빠 하느님께로 인도하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바람”이라고 강조하며 이 책을 통해 우리를 아빠 하느님께로 인도하고자 한다.

책에는 하느님과 가까워지기 위해 알아야 할 세 가지 가르침이 담겨있다. 첫 번째 가르침은 ‘아빠 하느님’이다. 송 신부는 성경의 비유와 예화를 통해 예수님이 알려주신 아빠 하느님이 어떤 분인지 서술한다. 저자는 “아빠 하느님은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한눈을 팔아도 언제나 우리 손을 놓지 않으신다”며 “이런 아빠가 있기에 우리는 힘겨운 삶 속에서도 힘과 용기를 되찾을 수 있다”고 책을 통해 밝힌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주님의 기도’도 잊지 말아야 할 가르침이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영광이 온 세상에 드러나기 위해 자녀인 우리가 그분의 도구로서 살기를 바라셨고, 이러한 바람을 ‘주님의 기도’에 담았다. 두 번째 장에서는 ‘주님의 기도’의 각 구절에 어떤 의미가 담겼는지 설명하며 하나하나 마음에 새기며 기도해야 함을 강조한다.

마지막 가르침은 ‘행복 선언’이다. 예수님은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마태 4,17)라고 선포하며 제자들을 불러 산상설교를 했다. 이 때 예수님은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슬퍼하는 사람들, 온유한 사람들,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 자비로운 사람들,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의 행복을 빌었다. 송봉모 신부는 “주님과 일치됨으로써 우리는 참행복을 누릴 수 있다”며 예수님이 전한 행복 선언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민경화 기자 mk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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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봉모 신부의 예수 이야기 3

 

 신자들과 일반 대중들에게 예수님 삶을 쉽고 깊이 있는 해설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송봉모 신부의 예수 시리즈 가운데 첫 번째 예수-탄생과 어린 시절(2013)두 번째 예수-새 시대를 여심(2015)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는 하느님의 자녀로서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꼭 알아야 할 스승 예수님의 중요한 가르침 세 가지에 집중한다곧 아빠 하느님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주님의 기도행복 선언에 대해 다룬다.

주님의 기도 각 구절에 담겨있는 깊은 의미를 깨닫고행복 선언을 하나씩 묵상하면서 이와 관련된 지도사진성화다양한 예화들을 함께 접할 수 있어 이해하기 쉽고마음에 쏙 들어오는 공감 가는 이야기로 눈을 반짝반짝하게 한다.

 

첫째 아빠 하느님

성경의 비유와 예화를 통해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아빠 하느님이 어떤 분인지 감동적으로 서술한다아빠 하느님의 사랑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되찾은 아들들의 비유이 이야기는 예수님의 가르침 가운데 백미이며 복음의 심장이라고 불린다여기에서 작은아들과 큰아들의 관점을 모두 묵상하는데특히 큰아들의 비유에서 형제 관계를 심도 있게 다룬다.

 

하느님을 섬기는 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느님이 어떤 분이신지 바르게 아는 것이다하느님을 어떤 분으로 알고 있느냐에 따라 그분을 섬기는 태도와 신앙생활의 내용이 달라진다우리는 아빠 하느님의 돌봄 없이는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가난한 존재임을 인정하고 고백해야 한다.

 

만약 우리가 예수님께 오늘날 저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하고 묻는다면예수님은 분명 이렇게 대답하실 것이다. “오늘날 여러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느님이 얼마나 사랑 가득한 아빠이신가를 아는 것이다라고.


 이제 나는 하느님이 나의 아빠이심을 안다날마다 매 시간마다 나는 자신감과 담대함으로  아빠 하느님 앞으로 나아간다아빠 하느님은 나를 심판하는 분이 아니시다.

                           아빠 하느님과 나 사이에는 넘지 못할 벽이 더 이상 없다나는 이 세상 다른 누구보다  아빠 하느님과 함께 있을 때 참으로 편안하다. _윌리엄 바클레이

 

둘째 주님의 기도

기도는 하느님과 우리의 친밀한 교제요사랑의 대화다주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신 주님의 기도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느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기도이므로초대교회 때부터 지금까지 공동체 전례와 개인 기도의 중심이 되고 있다.

 

예수님이 주님의 기도 구절구절에 담긴 깊은 뜻을 알려주셨기에 이 기도를 기계적으로건성으로 바칠 수 없다하지만 솔직히 우리는 주님의 기도를 습관적으로 할 때가 많다그 기도 안에 담겨있는 깊은 뜻에 집중하지 못한다기도를 바치는 일 분도 안 되는 그 짧은 시간에 딴생각을 얼마나 많이 하는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부르면서 분심에 빠져드는 자신을 얼마나 자주 마주하는가!

 

주님의 기도를 습관적으로 바치고 잡념에 빠지는 것은 무심하고 산만한 태도 때문이기도 하지만이 기도의 깊은 의미를 알지 못해서 그럴 수도 있다. 사실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정성을 담아 기도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그러므로 주님의 기도의 각 구절에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지 아는 것이 필요하다이 책을 읽는 이유 중 하나다.

 

주님의 기도를 허겁지겁 몇 번이고 외우기보다는 차근차근 한마디라도 똑바로 잘 바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그 어떤 책보다도 훌륭한 주님의 기도를 정성스런 마음으로 겸손한 자세로 묵상한다면 다른 책이 아쉽지 않을 것입니다. _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셋째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신 여덟 개의 참된 복, ‘행복 선언

예수님은 우리가 아빠 하느님을 닮기를 원하신다그 구체적인 방법으로 아빠 하느님의 성품과 행동양식을 보여주는 참행복을 알려주신다예수님을 통해서 드러난 아빠 하느님은 마음이 가난하고깨끗하고온유하고슬퍼하며평화를 위해 일하고박해를 참아 받는 분이시다.

행복 선언이 행복하여라’ 또는 복되어라로 시작되는 것은 참으로 의미가 깊다우리는 너나없이 모두 을 좋아한다그래서 새해가 되면 복 많이 받으세요” 하고 인사하며 서로서로 복을 빌어준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여덟 개의 참된 복은 모두 하느님의 관점에서 행복하다는 말이다인간이 자신의 처한 상태와 환경에 대해 스스로 복되다 또는 복되지 않다고 말하는 그런 식의 행복이 아니다이 참행복은 주님과의 관계에서 누리는 행복이요주님과 일치됨으로써 누리는 참행복이다.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가는 일상에서 그분의 은총을 얼마나 깊이 인식하며 감사하는가에 달려있다행복 선언에는 참된 행복의 비결이 있다우리가 행복 선언을 살아가려 노력할 때 하느님의 모습을 닮게 된다.

 

행복 선언은 그리스도인에게 신분증과 같습니다그래서 누군가 훌륭한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묻는다면 그 대답은 명확합니다

예수님께서 산상 설교에서 하신 말씀을 우리는 각자 저마다의 방식으로 실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참행복 안에서 우리는 스승님의 얼굴을 발견하고날마다 자신의 삶에서 스승님의 얼굴을 드러내도록 부름을 받습니다.

_프란치스코 교황

 

이 책과 함께하는 동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빠를 부르고잠시 그 구절에 머무르며 천천히 주님의 기도를 드리려 노력하는 나를 발견한다.

얼마나 행복하고 놀라운 변화인가모든 것이 주님의 은총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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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안에 계시는 예수님,
당신은 신성과 인성 모두 감추시고
저희의 발자국 소리 들으려고
매일매일 기다리십니다.
저희와 대화하고
저희를 강복하고 축복하여 주시려고
매일매일 기다리십니다.

모든 생명이 잠들어 있을 때
예수님만은 홀로 깨어 저희의 사랑을 기다리시고
저희가 잠들거나 일할 때
저희도 모르게 모든 일을 계획하고
드러내 보이십니다.

숨어있기를 좋아하시는 예수님!
저희도 숨어있어야 할 때를 알게 하시고
아버지의 영광이 드러나야 할 때를 깨닫게 해주십시오.

칭찬받기를 좋아하는 저희가
당신의 모욕과 멸시를 받으셨음을 기억하게 하시고
드러나기를 좋아하는 저희가
당신의 인성을 닮게 하소서!

예수님과 하나 되어 아버지의 뜻을 따르면
아버지의 영광이 때에 맞추어 온 누리에 비추리이다!
아멘.
_ 윤민재, 「시시콜콜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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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모든 희망이신 주님!
세상에 힘과 부조리로 많은 사람들이 신음하며
아파하고 억울한 죽음과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가난하고 약한 이들을 사랑하시며
그들의 눈물에 더 마음 아파하시는
당신의 마음을 저희가 느끼며 주님 안에 머무르게 하소서.
모든 악에서 선을 이끌어 내시며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당신의 선함에 온 마음으로 신뢰하며
오직 주님, 당신만을 바라보며 세상에서 살아가게 하시고
오직 주님, 당신만을 희망하며 세상의 악을 이길 수 있도록
주님, 저희를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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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빛으로 비추어 주시는 하느님,
당신의 뜻에 따른 삶의 모든 것
두 손 안에 기꺼이 받아들이게 하소서.
소망하는 것, 서로 다르지만
각자에 맞도록 은총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겸손과 온유는 영혼의 기쁨으로 감싸주니
영원한 것에 마음 기울이게 하소서.
주님, 건강한 영으로
당신께 찬미노래 부르게 하소서.
_ 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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