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땀과 눈물의 사제 최양업 보러 가기 : bit.ly/305uGWr 

 

땀과 눈물의 사제 최양업(성인전8) | 도서 | 가톨릭 인터넷서점 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운영, 가톨릭 서적 및 음반, 비디오, 성물판매, 성경묵상 제공

www.pauline.or.kr

 

아름다운 계절에, 걸을 수도 
먹을 수도 없는 수많은 환자,  
교통사고로 회복을 기다리는
이들을 기억합니다. 
당신 치유의 손길 펼쳐 주소서.
절망에서 희망을 품게 하소서. 
아픈이를 사랑으로 돌보는 
가족의 정성과 애원을 들어 주소서.
주님, 당신께 청하오니 
모두를 낫게 하소서. 아멘.

                         _전영금 수녀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9. 24)  (0) 09:00:57
오늘의 기도(9. 23)  (0) 2020.09.23
오늘의 기도(9. 22)  (0) 2020.09.22
오늘의 기도  (0) 2020.09.21
오늘의 기도  (0) 2020.09.18
오늘의 기도(9.17)  (0) 2020.09.17

날마다 지쳐가시나요? 마음만 바쁘고 
일의 결과가 실망인가요!
스트레스로 안전장치가 풀려질 땐
우리 잠시 쉬어가도록 해요.
송봉모 신부님의 성서와 인간 시리즈 
「일상도를 살아가는 인간」에 있는
다음의 문장에 마음을 기대어 봐요! 

“오늘 하루만을 생각하면서 충실하게
살아갈 때 우리 삶은 그만큼 가벼워진다.
평생을 어떻게 견디어 낼까 생각하면
힘겨운 것도, 오늘 하루만 견디면 된다고
생각하면 견딜 만해진다. 오늘 하루만
사랑으로 살고, 오늘 하루만 화를 내지 않고
온유하게 살겠다고 결심한다면 삶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본문 56쪽)

바로가기 ▶bit.ly/32O502o

                           *  *  *  *  *
정말 중요한 일과 바쁜 일을 구분하고 선택하는 게 참 어렵지요?
저도 그래요. 밤송이 툭툭 떨어지는 계절에 마음의 여백을  넓혀봅니다.

 

주님, 실망과 좌절, 고통으로
슬픔 중에 있는 이들을
성령의 빛으로 위로하시고,
자신과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굳센 의지를 주소서.
악의 힘에 맞설 선한 용기를
불어넣어주소서.
특히 경쟁사회 속에서
도전할 능력이 부족해 생기를 잃은
많은 젊은이들을 일으켜 세우소서.
예수님을 사랑으로 동행하신
어머니 마리아님,
불안한 마음 안에 평화가
깃들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_ 전영금 수녀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9. 24)  (0) 09:00:57
오늘의 기도(9. 23)  (0) 2020.09.23
오늘의 기도(9. 22)  (0) 2020.09.22
오늘의 기도  (0) 2020.09.21
오늘의 기도  (0) 2020.09.18
오늘의 기도(9.17)  (0) 2020.09.17

한 잎 두 잎 서둘러 떨어지는 낙엽도  
제 때를 아는 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 계절엔 지는 해를 바라보며 
읽던 책장이 바람에 넘겨져도 좋을 
그런 저녁시간이면 더 고즈넉 하겠습니다.
『미루지 않는 사랑 』, 반숙자 수필집에서,  
그녀는 청력을 잃은 후, 진주를 품은 조개처럼  
어둠과 고통을 견뎌낸  체험을 펼쳐놓습니다.


“가끔 먹는 것에 힘을 쏟다가 또 다른 허기를  
느낄 때가 있습니다. 세상일에 매달려 정신 차리지 못할 때,  
환호와 즐거움이 지난 자리가 공허한 것은 어인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고해성사를 오래 안 보았을 때나 미사에 참례하지 못할 때,  
하느님의 현존감과 멀어졌을 때 오는 영혼의 공복감은  
신앙인들만이 아는 선택받은 축복이라 여겨집니다.”(본문212쪽) 

                                *  *  *  *  *  
가장 좋은 것을 남겨놓으시는 주님과 함께 삶을 되돌아 보는 
문장들 속에서 단단히 여문 영혼의 꽃씨를 거두고 싶습니다. 

바로가기▶bit.ly/2EaynCq

프랑스의 화가 조르주 루오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십자가에 달린 예수는 당신들에게 
나보다 더 잘 말하리라.
재판정에서 간결하고 
고결하게 답한 잔 다르크도, 
순교자들과 성인들도
은둔자들과 축성된 이들도
나보다  더 잘 말하리라.”

아무렴요. 영혼의 자유를 지킨 
그림의 대가 루오가 이토록 겸손한데, 
그가 되뇌었던 미세레레를  저도
마음다해 읖조려 봅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_전영금 수녀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9. 24)  (0) 09:00:57
오늘의 기도(9. 23)  (0) 2020.09.23
오늘의 기도(9. 22)  (0) 2020.09.22
오늘의 기도  (0) 2020.09.21
오늘의 기도  (0) 2020.09.18
오늘의 기도(9.17)  (0) 2020.09.17

거룩하신 성심이시여 
수도자들의 성소를
증가시켜 주시고,
그들이 복음적 권고를
충실히 지키게 하소서.
수도자들이 교회의
향기 높은 꽃밭이 되고
당신께 기쁨을 드리고
기도하며, 모든 사도직에
당신의 영광을
선포하게 하소서.

 -바오로가족 기도서 중에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9. 23)  (0) 2020.09.23
오늘의 기도(9. 22)  (0) 2020.09.22
오늘의 기도  (0) 2020.09.21
오늘의 기도  (0) 2020.09.18
오늘의 기도(9.17)  (0) 2020.09.17
오늘의 기도(9.16)  (0) 2020.09.16

명사와 함께하는 바오로딸 책읽기 5.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장 홍성남 신부님께서 후회에서 벗어나기를 읽은 감상을 전해주셨습니다. "우리에게 따스함을 안겨주는" 책이라고 하시네요 ^^*

우리 곁에 있으면서, 기쁨이 되고 
희망이 되는 당신 때문에 
어둔 마음 밝아진 
누군가 있다면 당신은 
작은 천사입니다.
십자가를 목걸이로만,
벽의 장식 붙박이로만 
걸어 놓지 않고, 
뜨거운 사랑으로 역경을 
함께 나누어 준 당신은 
오늘의 작은 순교자입니다.
밀어주고 끌어주며 기도해 준 
수많은 작은 순교자들 때문에
주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

                  _전영금 수녀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9. 22)  (0) 2020.09.22
오늘의 기도  (0) 2020.09.21
오늘의 기도  (0) 2020.09.18
오늘의 기도(9.17)  (0) 2020.09.17
오늘의 기도(9.16)  (0) 2020.09.16
오늘의 기도(9.15)  (0) 2020.09.15

문득 연리지라는 나무를 떠올려 봅니다.
언제부터 저렇게 두 나무가 상처를 받아들여 
한 나무로 되었을까…. 갑자기 아내와 남편 
어느 한 쪽이 깊은 병이 들었을 때 그 간절함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날마다 아내를 만나러 갑니다」 저자 서규석 님은
40개월 동안 10차례 뇌수술 받은 아내를 회복시킨
남편이자, 아내의 영원한 수호천사입니다.
그는 비장한 희망을 품고 있었습니다.
“나는 아내가 식물인간이 되어도 나와 영으로 소통하고
하느님을 추구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라도 아내와 함께하고 싶었다.
나는 아내가 알고 지내던 사람들과 관계를 지속하며
그들과의 삶에서 떨어져 나간 느낌을
받지 않도록 하고 싶었다. 그래서 병원에 있는 동안
아내의 근황을 친척과 친구들에게 알렸고
그분들의 소식을 아내에게 전해주어 모두가
얼마나 아내가 낫기를 바라는지 알려주었다.
그렇게 소식을 주고받으면서 많은 분이 아내를 위해
기도해 주신 것을 생각해 보면, 내 작은 노력이
아내의 회복에 큰 도움이 되었으리라고 믿는다.”

bit.ly/3hzWqZj

                             * * * *
눈물겨운 정성과 사랑은 놀라운 기적의 문을 열어주십니다.
저에게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살아내라고 보채고 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