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살 충동에서 벗어나기 위해

주님, 당신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선택해야 한다'고 명령하십니다.(신명 30,19 참조)

제가 가치 없게 느껴지고
지금은 우울의 터널에 갇힌 것 같습니다.
밀려오는 침울한 생각들이 목숨을 버리라고 재촉합니다.

그런데 당신께서는 "나는 너를 원한다.
나는 너를 찾고 있다"라고 제게 말씀하십니다.
당신은 저를 찾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목자이십니다.

저를 숨 막히게 하고 억누르는 어둠을 걷어내 주소서.
계속 살아갈 용기가 없습니다.
지금 당장 저를 도우러 오소서.

당신은 사랑으로 저를 내셨습니다.
모든 생명의 모든 순간이
값을 매길 수 없는 고귀한 선물임을 믿습니다.
당신께서는 이사야서에서,
제가 당신께 소중하다(이사 43,3 참조)고 말씀하십니다.

주님, 저를 파멸에서 구해주소서.
제게 삶에 대한 사랑과 기쁨과 웃음을 주소서.
제 눈을 뜨게 하시어 당신과 소중한 사람들이
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게 해주소서.
모든 성인들의 여왕이신 마리아님,
저를 도우러 오소서. 아멘.

_ 「이럴 때는 이런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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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법을 살다

 

무죄 변론은 판사의 언어로

신앙고백은 하느님의 언어로

 

 

사랑으로 법을 살다 | 도서 | 가톨릭 인터넷서점 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운영, 가톨릭 서적 및 음반, 비디오, 성물판매, 성경묵상 제공

www.pauline.or.kr

 

만삭의 거룩한 마리아님,

출산을 기다리는 아기 엄마들의

불안과 설레이는 마음을

사랑과 평화로 다독여 주소서.

성모 마리아와 함께

베들레헴을 향해 길을 떠날

준비하시는 성 요셉님,

깊은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는 당신께 기도하오니

겪게 되는 고통과 걱정의 순간에

지혜의 길로 인도하시어

모든 가정을 지켜 주시고

보호하소서. 아멘.

_ 전영금 수녀

 

.사진 : [성탄] 기다림의 시작_바오로딸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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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나의 예수님.

이제 저는 당신과 함께 있으니 더 이상 외롭지 않습니다.

그 어떤 것보다도, 그 누구보다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예수님, 오늘 하루도

당신의 그 충만한 사랑 속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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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그리움으로

기다린 분이시여 어서 오소서.

세상 고통의 그림자 밟고

빛 뿌리며 오소서.

저희가 만든 십자로 따라 걸으며

날마다 여위어 가는 사람들

그 마음 길 채우며 오소서.

사랑하는 님이시여.

_ 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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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고백합니다.

말로는 당신을 사랑한다 하면서

진심으로 말씀이신 당신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입으로는 당신의 복음을 좋다 하면서

당신께서 선물하신 참 행복을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당신 뜻과 다르게 깊이 병들어 있는 세상이 그 증거입니다.

저희가 세상을 탓하고 

힘든 상황을 탓하고 

피곤한 몸을 탓하고

분주한 일상을 핑계대며 사랑을 나누지 않은 결과입니다.

주님, 세상 아픔에 귀 기울이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세상의 신음소리가 저희 모자람을 지적하는 호소임을 깨닫게 하소서.

당신께서 주신 힘을 카인처럼 죄와 타협하는 데 사용하지 않게 지켜주소서.

주님만이 행복의 근원이심을 진심으로 고백하는 저희가 되기를 소원하며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_ 「까칠한 윤리 숨통 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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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알게 모르게 저희에게 잘못한 이들을 용서하는 것은

나약한 저희에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때로는 용서하기가 참 힘듭니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저희 마음에 있는

미움과 원한을 이길 힘을 주십니다.

멀리 있는 원수가 아니라 저와 가장 가까이,

제 마음속에 있는 미움을 극복할 힘을 주십니다.

오늘도 매일의 공동생활을 어렵게 하고

저를 아프게 한 이웃을 용서하지 못하게 하는

마음속 상처를 당신께 맡겨드립니다.

저희 가족에게 성령을 부어주소서.

저희가 서로 달라 이해하기 어렵더라도

너그러이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하소서.

모든 가족이 화목하게 살아가며

우리 나라에 평화를 주시도록 성령을 부어주소서. 아멘.

_ 「성령께 드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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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 지상에서
하늘나라를 볼 수는 없지만
그 존재를 느낄 수 있는 눈을 열어 주소서.
온 삶으로 견뎌내며 누군가
하늘나라 향기로
저를 건드리며 지나갑니다.
아픔과 그리움을 품은
아득한 당신을 닮은 그 모습
스치듯 잊지 않게 소서.
허세 많은 어두운 세상에서
숨은 빛이 되어주는 이
알아보게 하소서. 아멘.
_ 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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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혼의 영원한 목자이신 예수님,

세상 속에서 무엇이 진리이며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흔들리고,

아파하는 저희에게 언제나 두 팔을 벌려

당신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라시며

변함없이 기다리시는 주님.

저희의 갈라지고, 상처난 모든 마음을

당신의 품에 맡겨드리오니

주님 안에서 평화를 얻고

희망으로 가득 차게 하소서.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루카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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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 때는 이런 기도

 

이럴 때는 이런 기도 | 도서 | 가톨릭 인터넷서점 바오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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