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스> 영화를 통해 엔도 슈사쿠라는 이름 기억하시죠?
많은 분들이 <침묵> 도서를 기억하시는데요~

그 이후로 출간된 <사해 부근에서>라는 도서를 갖고
<김승철 교수와 함께 엔도 슈사쿠 읽기> 독서세미나가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평소에 엔도 슈사쿠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정말 반가운 소식인것 같아요)

하느님, 기도하기가 힘든 날엔
촛불 하나 켜놓고
가만히 타오르는 불꽃을 바라봅니다.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되는
이 순간이 참 좋습니다.
초물이 가슴속을 따스하게 적시며
어둡던 영혼 하나가 됩니다.
점점 키가 작아지며 빛이 되시는
당신을 하마터면 잊을 뻔 했습니다.
주님, 여기까지가
오늘의 기도입니다.
_ 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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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 라디오 행복을 여는 아침🌞

. 6월 5일 수요일 - 이 주의 책 : 썸 타는 부부

성바오로딸수도회 강소영 마리아 수녀님께서 소개해주셨어요~

다음 방송은 7월 3일 수요일 입니다.📻

https://youtu.be/t0-ENPfDDwc

 

▶ 소개된 책 보러가기

 

썸 타는 부부 | 도서 | 가톨릭 인터넷서점 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운영, 가톨릭 서적 및 음반, 비디오, 성물판매, 성경묵상 제공

www.pauline.or.kr

 

CPBC 가톨릭뉴스 <어서 오세요>에
저희 바오로딸 수녀님이 출연하셨어요💖

이번주 목요일(6월 20일 오후2시 - 4시)에 하는
'소소한 행복을 찾는 재미' 주제로 하는
평화와 치유 북 콘서트를 더 많은 분들께 알리고자 방송에 나왔습니다😎

https://youtu.be/gWnIfMDhELo

 

+ 온유한 마음을 위해

주님, 세상이 각박하고
무정한 게 사람의 마음이라지만
제 마음이 거칠어지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그래도 세상에 사랑이 있다고 믿게 하소서.
험한 세상에서
험한 말 하지 않게 하시고
생존경쟁에 지쳐
남을 해코지하지 않게 도와주소서.
오히려 세상을 불쌍히 여기게 하소서.
사람을 가엾게 보게 하시고
제 마음을 착하게 이끌어 온유하게 만드소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느니
당신처럼 아름다운 상처를 받게 하시고
제 입을 부드럽게 하시며
제 손에 평화의 기운을 담아주소서.
당신을 닮아 제 눈길이 따뜻해지리다.
_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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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축복 성경」 펴낸 동화작가 임지윤씨

“아이들이 성경에 흥미 느끼게 돕는 징검다리”

성경 주요 일화 71가지 뽑아 어린이 눈높이 맞춰 재구성

글과 그림 직접 작업하면서 작가 생각 최대한 배제하고 성경 표현 그대로 살리려 노력

가톨릭 신문 2019-06-16 [제3149호, 13면]

어린이가 성경에 흥미를 느낀다면 그 자체로도 축복이 아닐까. 어린이들에게 이런 축복을 전해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동화작가 임지윤(아녜스)씨는 「어린이 축복 성경」을 출간했다.

“어린이들이 성경이 재미있는 이야기라는 것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어요. 이 책이 어린이들이 성경을 읽는 징검다리가 됐으면 해요.”

「어린이 축복 성경」은 주요한 성경의 일화 71가지를 뽑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했다. 창세기에서부터 에스테르기, 다니엘서 등 구약성경의 이야기와 복음서와 사도행전, 코린토1서에 걸친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어린이들이 성경이 재미있는 이야기라는 것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고 말하는 임지윤씨.

“책을 준비하면서 흔히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모습과 실제로 성경이 묘사하고 있는 장면이 다르다는 걸 알게 됐어요. 가능한 한 성경이 표현하고 있는 모습에 충실하려고 노력했어요.”

200쪽 전체가 컬러로 인쇄된 책은 모든 페이지가 임씨가 그린 그림으로 채워졌다. 책장을 넘기며 그림만 봐도 성경 한 권을 모두 읽는 느낌이다.

동화 「앵무새 돌려주기 대작전」으로 제18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수상했던 임씨는 어린이들이 그림만 봐도 성경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화작가로서의 온 역량을 쏟았다. 임씨는 이번 책을 위해 그 시대의 의복과 건물, 음식 등을 조사했고, 성경의 표현을 그대로 그림으로 살리기 위해 고민했다. 그림 자체에도 정성을 들여, 색연필로 작업한 그림들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수 백 장을 겹쳐서 한 장의 작품을 만들었다.

정성이 들어간 것은 그림만이 아니다. 긴 내용을 짧게 줄이면서 작가 개인의 생각이 개입되지 않도록 성 바오로 딸 수도회 수녀들과 수없이 회의하며 1년에 걸쳐 수정에 수정을 거듭했다. 임씨는 “개신교 등의 어린이 성경은 작가의 생각이 많이 반영되는데, 이 책에서는 내가 생각하는 걸 주기보다 아이들이 성경 그대로를 느끼게 해주려고 고민했다”며 “단어 하나하나, 조사 하나하나까지 신경썼다”고 말했다.

임씨는 이번 책에 “부모님들이 아이에게 축복을 담아 성경을, 신앙을 선물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임씨는 서울대교구 초등부에서 교리 교재를 만들기 위해 그림봉사를 했고, 가톨릭출판사의 잡지 「소년」에도 전례에 관한 그림을 그렸다. 또 어린이들을 더 이해하고 싶은 갈망으로 본당에서 주일학교 교리교사도 맡아 어린이들과 만났다. 그러면서 “어린이에게 신앙을 전해주고 싶은 부모님들의 간절함을 참 많이 느꼈다”면서 “책이 그런 부모님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책을 준비하면서 정말 기도를 많이 했어요. 제 힘으로 완성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저 성당에 왜 가야하는지 모르는 어린이들이 성경을 가까이하고, 성경을 통해 하느님이 따듯하고 좋으신 분임을, 돌아보면 항상 손닿는 곳에 계신 분이라는 걸 알게 되길 바랍니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 기사 보러가기

 

「어린이 축복 성경」 펴낸 동화작가 임지윤씨

어린이가 성경에 흥미를 느낀다면 그 자체로도 축복이 아닐까. 어린이들에게 이런 축복을 전해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동화작가 임지윤(아녜스)씨는 「어린이 ...

www.catholictimes.org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성경을 읽고, 당신의 말씀을 들으며 묵상할 때면

저희는 당신과 함께 하고,

당신과 대화하며 당신을 만나게 됩니다.

말씀을 통해 저희에게 빛을 비추어 주시고,

길을 제시해 주시며 사랑을 가르쳐주시는

주님의 돌보심에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통하여 저희를 사랑 안에 머물도록 인도해 주시고,

지켜주시는 예수님!

말씀의 힘을 믿으며 당신이 걸으신 길을 따라 걷게 하시고,

저희 안에 욕심으로 자신을 채우지 않도록 저희를 지켜주소서.

 

세상 걱정과 재물의 유혹과 그 밖의 여러 가지 욕심이

들어가, 그 말씀의 숨을 막아 버려 열매를 맺지 못한다.

(마르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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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auline.or.kr/event_view?sno=236502

 

가톨릭 인터넷서점 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운영, 가톨릭 서적 및 음반, 비디오, 성물판매, 성경묵상 제공

www.pauline.or.kr

 

자비의 주님!
게임, 도박, 마약, 쇼핑 등에
중독되어 있는 이들을 위해 간구합니다.
그들이 주님 안에서 자신을 찾고,
자신을 파괴하는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그들이 주님의 사랑으로 자신을 더욱 사랑하여
굳세게 일어설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시고
그들의 가족들에게는
인내와 사랑의 힘을 더해주시어
중독자들을 도와줄 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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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신 예수님,

기도의 성령으로 저를 축복해 주소서.

제 마음과 영혼과 지향을 깨끗이 씻어주소서.

그렇게 더디 깨달으며

이 세상 것에 쉽게 빠져드는 저를 용서하소서.

왜 기도하지 못하는지

변명을 쉽게 늘어놓는 저를 용서하소서.

기도가 어렵다고 말한 저를 용서하소서.

저를 치유해 주소서.

제 몸과 영혼을 치유하시고 악에서 보호하소서.

제가 기도하는 모든 이를 축복하고

보호하며 치유해 주소서.

저희 가정 · 공동체 · 교회 · 세상을 악에서 구하소서.

그 안에 당신 나라가 영원히 오게 하소서.

성령은 성자와 성부와 함께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아멘.

_ 「성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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