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호흡 속에서 일상의 분주함을
내려놓아 보세요. 가끔은 촘촘한
마음의 행간을 넓힐 필요도 있답니다.
교황 성 요한 23세께서는 평정의
십계명을 실천하며 무거운 짐을
가볍게 하셨답니다. 얇아서 부담 없는
「놓아두며 살기」 책 속에서
반짝이는 지혜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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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쫒길 것도, 우유부단할 필요도 없다.
하느님은 내 보폭을 아시기에 나와 맞춰 걸어주신다.
그분은 내 가능성과 한계를 잘 아시니
내게 지나치게 힘든 요구를 하지 않으실 것이다.
나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
내 계획 안에 여지를 두는 것이 중요하다.
바로가기:▶https://bit.ly/3D1sZ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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