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무더운 여름,
병상에서 고통을 견디고 있는
환자들의 아픔을 덜어주소서.
나약한 육신의 힘으로 온전히
맡겨드리는 의탁의 기도를
기꺼이 들어주소서.
예수 마리아 요셉님,
제 마음과 영혼을 드리나이다.
_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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