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 같은 이 몸에 생명을 넣어주신 주님,
먼지 같은 이 영혼에 사랑을 심어주신 주님,
지상에서 천국까지 찬미받으실 분은
오직 당신뿐이옵니다.
제가 옳은 일 하였거든
당신 뜻인 줄 아나이다.
제가 착한 일 하였거든
당신께서 이끄신 줄 아나이다.
제가 좋은 말 하였거든
당신께서 하신 줄
어제처럼 오늘도 새기나이다.
-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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