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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오늘의 기도(1.23)

by 바오로딸 2018. 1. 23.
완전하신 하느님,
당신은 한 명의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창조하셨습니다.
또한, 사랑으로 그 한 명에게 모든 것을 내어주셨습니다.
사람에게 환경을, 시간을, 그리고 사람을 베푸셨습니다.
그런데도 저희는 당신을 잊습니다.
때로는 당신에게 도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저 사랑이시기에 저희를 기다리십니다.
어떠한 폭력도 가하지 않으시고 마음 열기를 기다리십니다.
그리고 당신의 관대함으로 저희를 용서하시며 구원하십니다.
하느님, 당신의 참사랑은 저희의 구원입니다.
당신의 구원으로 인해 저는 당신이 베푸신 모든 것을
사랑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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