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로우신 예수님,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신 당신께서는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가서 보아라.”(마르6,38)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저희에게도 지금 가진 것들을 바라보라고 호소하시는 주님,
더 많은 것, 새로운 것, 편리한 것을 찾아 헤매며
끊임없이 결핍을 채우느라 지쳐가고, 
메말라가는 저희를 멈추어 세워주소서.
삶에서 부족한 것에서 눈을 돌려 가진 것에 만족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은총을 부어주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2.26)  (0) 2018.02.26
오늘의 기도(2.23)  (0) 2018.02.23
오늘의 기도(2.22)  (0) 2018.02.22
오늘의 기도(2.21)  (0) 2018.02.21
오늘의 기도(2.20)  (0) 2018.02.20
오늘의 기도(2.19)  (0) 2018.02.1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