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12년 1월 10일 | 지은이: 메리T.말로운 | 옮긴이: 유정원
판형: 152*225 | 쪽수: 428쪽 | 가격: 15,000원


● 기획 의도
종교개혁부터 21세기까지 여성 그리스도인의 역할과 활동, 그 영성사를 조명하여 여성들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동반자요 하느님 나라 건설의 주역으로서 정체성을 지니도록 돕는다.

주제 분류 - 여성사, 여성신학, 페미니즘,

키워드(주제어) - 여성, 영성, 윤리, 마리아, 여성 수도자, 생태 영성주의, 여성사제, 여성 선교사.  
 
요약 - 역사의 어둠을 걷어낸 빛나는 여성들 
여성의 사회진출과 교육받을 권리를 원천봉쇄 당하는 시대적 어둠 속에서도 가톨릭의 개혁수도원을 이끈 아빌라의 대데레사와 개신교의 여성 선교사들. 그리고 도로시데이와 마더데레사 등의 면모와 활동을 다루며 페미니즘의 영성을 담고 있다.

상세 내용
‘종교개혁 시기부터 21세기 초까지를 다루는 3권에서는 여성들이 살던 시대의 맥락을 더듬으며 더욱 비판적인 역사적 시각에서 여성들의 생애를 살피며 그 능력과 중요성을 드러낸다. 종교개혁은 여성들의 삶에 특별한 영향을 미쳤으며 사제독신제와 혼인성사의 의미에 도전했다. 교회의 성직과 결혼은 여성들이 교회와 사회에 충분히 참여하고 지도력을 발휘하려는 열망을 제한했으나 새로운 세기가 밝아오면서 현대 교회와 국가의 남성 지도자들은 여성의 참여와 지도력을 펼칠 가능성을 염두에 두게 되었다.

마르그리트 부르주아 같은 여성은 당대에 통용되던 오랜 관습에도 새로운 기회를 끊임없이 창출해 냈고, 여성 선교사들은 소름끼치는 여행과 찰나의 편안함을 번갈아 체험하며 지구를 돌았으며, 퀘이커 여성 성경학자들은 그리스도교가 정의한 성경 전통의 여성 이해에 맹공을 퍼부었다.


여성 수도자들은 여성과 소녀를 위한 교육 쇄신, 건강과 복지 향상에 큰 기여를 했다. 20세기에는 모든 분야에서 개방된 시각을 갖게 되었고, 21세기 초에는 그리스도교가 그렇듯이 여성 그리스도인의 미래 전망도 한층 복합적인 양상을 보인다. 특히 페미니즘의 도전은 지구촌 여성들이 그리스도교 여성의 삶과 역할에 대한 전통적 이해를 새로운 시각에서 심사숙고하며 도전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도전이 되는 핵심 주제로는 영성과 윤리, 생태여성주의와 여성사제 수품에 대한 논의가 있다.

대상
모든 여성, 특히 교회 내 여성의 현존과 활동상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 여성학, 여성신학, 여성의 영성, 신비주의 신학에 관심 있는 사람. 여성연구가와 활동가, 페미니스트, 신비가, 성직자, 신학생, 수도자, 일반 신자.

특징 및 개발 포인트
- 여성사, 페미니즘, 여성신학, 여성 그리스도인의 영성사 연구를 위한 교재 또는 안내서로 탁월하다.
- 가톨릭 여성신학회 연구팀의 추천 도서이며, 한국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의 후원으로 이 책의 발간이 추진되었다.

지은이: 메리 T. 말로운
1938년 8남매의 장녀로 아일랜드에서 태어나 대학을 졸업한 후 캐나다로 건너갔다. 1965년 토론토 대학교에서 초기 그리스도교 문학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1971년에는 고전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캐나다의 성 예로니모 대학교와 워털루 대학교에서 종교학을 가르쳤고 토론토 신학교에서 신학을 가르친 후 1998년에 은퇴하여 아일랜드에 살고 있다.

역사가 ․ 신학자 ․ 페미니스트로서 여성 그리스도인의 역사를 시대별로 다룬「여성과 그리스도교 Women & Christianity」 시리즈(제1권: 초세기부터 천년까지, 제2권: 천년부터 종교개혁 전까지, 제3권: 종교개혁부터 21세기까지)는 2003년도 Catholic Press Association Book Awards 성Gender 부문에서 3위에 올랐다. 지은 책에 「누가 내 어머니인가?Who Is My Mother?」․「여성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비전Women Christian: New Vision」․「여성 신비가들과 함께하는 기도Praying with the Women Mystics」 등이 있다.

옮긴이: 유정원
서강대학교 종교학과에서 <종교 다원 시대의 그리스도교 보편성을 위한 신학 논고>로 신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종교학과에서 생태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가톨릭여성신학회 총무로 종교간 대화와 여성생태신학에 관심을 갖고 있다. 지은 책에「종교신학의 이해」(공저)와 「40대여, 숲으로 가자」(공저)가 있고, 옮긴 책에「절대 그 이후」(공역)ㆍ「신학, 그 막힘과 트임」(공역)ㆍ「종교신학입문」ㆍ「여성과 그리스도교 1」(공역)ㆍ「예수와 또 다른 이름들」ㆍ「오늘의 예수」가 있다.
 
* 추천사
메리 말로운은 기존의 세계교회사에 도전장을 던졌다. 교회 구성원의 절반이 넘는 여성들을 온전히 끌어안고서 교회생활에 활기를 불어넣도록 가장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 오늘의 한국교회를 위해서도 남자나 여자라는 성적 기준을 떠나 하느님 백성 모두에게 바르고 고른 사회의 전망을 제시한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 고려대 한국사학과 명예교수 조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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