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초등학생인 아이가
성당이 재미없다고 안 가려고 하네요.
아이에게 도움이 될 책을 사주고 싶어요.
어떤 책이 좋을까요?

A) + 좋으신 주님께 찬미

아이들은 그럴 수 있죠.
어린시절을 돌아보면 저도 그런걸요.


저희 때 신앙교육은 그랬습니다.
미사 다녀왔는지 확인하시고자 신부님 제의색을 물어보시던가,
강론말씀 중에 기억나는 걸 말해보라던가
봉헌금은 제대로 했는지 일일이 체크하셨습니다.
그렇지만 놀고 싶은 마음이 더 큰 게 어린 마음인걸요, 뭐.
요즘 세상은 저희 때보다 더 재미있고
볼 거리가 많은 세상인 것 같습니다.
두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한 권은 성당 다니는 데
필요한 상식과 교리를 쉽게 설명한 책이고,
한 권은 우리가 잘 아는 이태석 신부님에 관한 만화책입니다.
이런 훌륭한 분을 통해 아이가 롤모델을 삼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소개해 드립니다.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홈지기 수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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