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하기 전에
진리이신 예수님,
마지막 목적지인 하늘나라를 바라보며,
언제나 오직 당신 사랑 안에서
여행할 수 있도록 저를 비춰주소서.
길이신 예수님, 저의 인도자가 되시어 충분히 자제하고,
한눈팔지 않으며 끊임없이 절제하게 하소서.
생명이신 예수님, 저와 저의 동반자,
그리고 제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어디서나 기쁨과 구원이 되어주소서.
수호천사님, 앞장서 가시며 저를 보호해 주소서.
아멘.
_ 바오로 가족 기도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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