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전능하신 나의 하느님,
주님께서는 감히 헤아릴 수조차 없는 저의 하느님이십니다.
그러나 저는 제가 원하는 대로 주님의 계획을 바라봅니다.
이런 저를 당신께로 이끄시어 온전히 순종하고 감사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저를 당신 사랑의 도구로 써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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