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고 항상 축복하길 바라시는 주님,
우리의 마음과 눈과 귀가 당신을 향하여
당신 없이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당신의 것을 온 마음으로 받아들여
예비해 놓으신 축복을 한껏 누리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_ 장재봉, 「까칠한 윤리 숨통 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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