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착한 사람들이 이 땅에 많은 데
왜 이렇게 걸림돌이 많은 걸까요.
이유도 모르는 불안과 걱정을
헤쳐 가야하는 험한 길
멀게만 느껴집니다.
상처를 헤집으며 소금 뿌리는 저들을
참 나쁘다고 말하면 죄가 되나요?
용서라는 말도 너무 아까워
이 무거운 마음 당신께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려니 죄송합니다.
묵묵히 십자가에서 내려다보시는 주님.
우리도 부활을 꿈꾸며
평화롭게 살고 싶습니다.
지난 세월 어둔 터널 손잡고 빠져 나왔듯
이제 가짜는 물리치고 진리 하나만 잡고
생명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살길 찾는 지혜주소서. 주님.
_ 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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