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우리를 사랑한 것처럼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 주님,

시기심은 이 명령과 정반대인 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않았습니다.

상대의 기쁨을 외면했고

상대의 행복을 샘하고 상대가 잘되는 것을 시기했습니다.

마음이 이렇게도 작고 보잘것없어

더욱 당신의 자비가 필요합니다.

주님 저희 마음을 당신의 빛으로 채워주십시오.

저에게 당신 사랑을 부어주시어

시기가 아니라 이웃을 위한

배려와 사랑으로 살아가게 해주십시오.

당신처럼 모든 이의 행복을 진심으로 원하고 청하는

성숙한 저희가 되도록 축복해 주십시오.

사랑 가득하신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_장재봉, 「까칠한 윤리 숨통 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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