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여러분을 협박하려고
이 증언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 주어진 기회입니다.
▶ 그곳에 빛이 있었다 보러가기 : https://bit.ly/34RCdIe
'도란도란 책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으로 법을 살다 (0) | 2019.12.10 |
---|---|
말하지 못한 마음속 고민까지 끌어안는 기도 (0) | 2019.11.28 |
날마다 아내를 만나러 갑니다 - 중환자 가족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줄 희망과 위로의 감동 실화 (0) | 2019.10.18 |
성모님과 함께 걷기(하루 10분) (0) | 2019.10.11 |
미루지 않는 사랑 | 반숙자 | 바오로딸 (0) | 2019.09.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