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기도

오늘의 기도(5.25)

by 바오로딸 2020. 5. 25.

무한한 사랑이신 주님!

가끔 당신을 외면하고

도망치려고 하는 저를

언제나 말없이 기다리시고

바라보아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두 팔 벌려 기다리시는

당신의 그 따뜻한 초대에

응답할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 주시고 이끌어 주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5.27)  (0) 2020.05.27
오늘의 기도(5.26)  (0) 2020.05.26
오늘의 기도(5.22)  (0) 2020.05.22
오늘의 기도(5.21)  (0) 2020.05.21
오늘의 기도(5.20)  (0) 2020.05.2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