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월 29일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 특별 희년'을 맞는 해입니다.
피의 증거자이신 신부님의 삶과 신앙을 돌아보고
우리도 참되고 올바른 길을 걷는
9월 순교자 성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 빈 들에 당신의 영광이 : https://bit.ly/2H6nG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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