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온갖 근심 내려놓고
불안해하지 말라고 
봄을 선물로 주신 주님,
개구리도 겨울잠에서 
폴짝 깨어나는 오늘, 
이웃과 마음의 평화 나누게 하소서. 
겉치레의 단식보다
삶의 아름다움이 번지는
성령의 바람에 내어 맡기는 
저희 모두 선한 지향의 침묵과 
절제로 축복을 입게 하소서.

          - 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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