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의 희생제물은 매일 바쳐지고
그 내용은 언제나 같지만,
길 진리 생명이신 스승 예수 그리스도께
신심을 갖고 있는 사람은
늘 어떤 새로운 가르침, 새로운 길,
새로운 영적 위안을 받는다”고 하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의 말씀을 떠올립니다.
주님, 저희에게 거저 주시는
최고의 선물인 미사성제 때에 경건한
마음으로 참례할 은총 허락하소서. 아멘.
_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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