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천주교인이오?"
“그렇소, 나는 천주교인이오."
_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1821.08.21.~1846.09.16) 서간문 중에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며, 나뭇결이 살아있는 미송 집성목과 유임봉 선생님의 캘리그라피로 제작한 고급스러운 천주교 교우패입니다.
동봉해드리는 자석을 뒷부분의 홈에 끼워 문에 부착하는 교우패로 사용하시거나, 목봉을 이용하여 책상이나 탁자 등에 세워 놓는 액자의 용도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망치 등으로 두드려 자석을 끼울 수 있으며, 한 번 끼운 자석은 빠지지 않습니다.)
두려움 없이 신앙고백을 하셨던 신부님의 외침이 오늘 나의 신앙고백이 되기를 희망하며,전용 상자에 넣어 정성스럽게 발송해드립니다.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 구성: 교우패 1개, 목봉 1개, 자석 2개
재질(소재): 미송
크기: 5cm*12cm*1.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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