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보며
주님, 저 나무를 볼 때마다
제 믿음 성장하게 하시고
제 마음 당신 그늘 아래서 쉬게 하소서.
나무처럼 당신 안에 깊이 뿌리내려
당신 향해 가지 높이 뻗게 하소서.
깊이 뿌리내려 저희 믿음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높이 가지 뻗어 당신 뵈옵게 하소서.
_「생할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한상봉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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