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의 길은 멉니다.
하지만 그 출발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중하며
변화될 수 있다는 것,
내가 변화될 수 있고
당신이 변화될 수 있다는 걸
아는 데 있습니다.
_「다름, 또 하나의 선물」, 장 바니에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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