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하느님, 복된 루카를 뽑으시어
가난한 사람들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신비를 설교와 기록으로
세상에 알리게 하셨으니
주님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부르는
저희가 언제나 한마음 한뜻이 되고
모든 민족들이 주님의 구원을 보게 하소서.
_전례 기도문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20.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0. 20) (0) | 2022.10.20 |
---|---|
오늘의 기도(10. 19) (0) | 2022.10.19 |
오늘의 기도(10. 17) (0) | 2022.10.17 |
오늘의 기도(10. 14) (0) | 2022.10.14 |
오늘의 기도(10. 13) (0) | 2022.10.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