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의 스승이신 예수님,
당신 앞에 엎드려 사람들을
지극히 사랑하시고 그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아끼신 것이 없는
당신의 성심을 흠숭합니다.
저희를 위한 당신의 무한하신
사랑을 믿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시기에
주신 선물, 특히 복음서, 성체, 교회,
사제직, 수도생활, 어머니이신 마리아,
당신의 생명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_「바오로 가족 기도서」,
주간 금요일: 예수 성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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