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가톨릭 신자
분류: 강론
가격: 3CD 세트 15,000원
2Tape 세트 10,000원
제작: 바오로딸
시간: CD1 50분31초
CD2 50분24초
CD3 46분32초
TAPE1 68분59초
TAPE2 77분24초
발행일: 2011년 10월 8일
● 기획 의도
● 주제 분류 - CD / 강론 / 영성 / 강의
● 키워드(주제어) - 평화, 가톨릭 신앙, 미사, 감사, 마음, 기쁨, 신앙의 목적, 경배, 전례의 의미, 찬양, 춤, 성가, 신앙생활, 부활, 희망, 강연, 강의
● 요약
황창연 신부의 행복강의 2집
황창연 신부의 재치와 유머를 담아 다양한 예화를 통해 미사, 기도의 참된 의미를 일깨우고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하는 신앙의 방향을 올바로 잡아준다. 출퇴근길과 자동차 안에서, 가정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듣고 공감할 수 있다.
● 상세 내용
황창연 신부의 행복강의 2집으로 재치와 유머를 곁들어 가톨릭 신앙의 본질과 쇄신의 길을 제시한다. 가톨릭 신자들의 열정적인 찬미와 기도가 미사 안에서 그리고 춤과 성가, 미술이라는 종교예술 안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표현되어야 하는지 유익하고 재미있는 예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다.
안주하고 틀에 박힌 신앙생활에서 벗어나 활기차고 의미 있는 신앙생활을 하도록 이끌어 준다. 황창연 신부는 듣는 이에게 웃음과 함께 고개를 끄덕이며 각자의 신앙의 삶을 점검하게 하는 특별한 말씀의 은혜를 받았다.
신자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강의로서 영적 삶을 살찌운다.
● 강론: 황창연 신부
산과 강을 따라 발길을 옮기다 보면 어느새 자연과 하나가 된 듯한 마을 하나, 햇살 가득한 평창의 성 필립보 생태마을. 행복을 선물해 준다는 입소문처럼 이 마을의 황창연 신부는 신나는 삶의 체험을 기쁘게 나눌 줄 아는 사제다. 1992년 수원교구에서 사제품을 받았고 종교철학과 환경공학을 공부했다. 그 때문인지 성 필립보 생태마을에 들어서면 온갖 야생화가 반긴다. 아름다운 평창강, 천문대에서 보는 수많은 밤하늘의 별들로 인해 더욱 신비로운 생태마을은 무공해 농산물을 키우며 삶에 지친 이들이 몸도 마음도 쉬어 갈 수 있는 곳이다. 피정장소, 환경교육장, 가족의 휴가지, 주일학교 환경교육장, 환자 요양소 등 다양하게 기능하는 이곳은 찾는 이들을 정화시켜 준다. 한국문인협회 회원이기도 한 황창연 신부는 「농사꾼 신부 유럽에 가다」ㆍ 「사는 맛 사는 멋」ㆍ 「어디로 가야 하나」ㆍ 음반 <화가 나십니까>를 펴냈다.
'꼼꼼한 보도자료 > 음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반] 위로 Consolatio (0) | 2012.10.22 |
---|---|
[음반] 신앙의 열 가지 열쇠 (1) | 2012.09.07 |
[음반] 축복 있기를 - 기도와 명상을 위한 음악 04 The Prayer of Trio (0) | 2012.04.18 |
[음반] 헨델 메시아(Dublin Version, 1742) (0) | 2012.03.30 |
[음반] 여행에 대한 짧은 詩(CD) (0) | 2011.11.10 |
댓글